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영광스포티움에서 '함께 지키는 푸른 내일, 2026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환경축제로 마련되며, 업사이클링, 해양쓰레기 활용 등 14개 체험 부스와 환경 OX퀴즈, 다짐 퍼포먼스, 업사이클링 음악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3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테니스 동호인 35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남자 일반부와 여자 신인부 우승팀이 가려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 확대에 기여했으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광군 불갑사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이 봉행되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갑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스님, 불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법요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육법공양, 관불식, 발원문, 봉축사, 법어, 음성공양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저녁에는 관등제, 헌등불공, 탑돌이 등이 이어졌습니다. 불갑사 주지 덕상스님과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군민들의 건강과 평안, 더불어 행복한 영광을 기원했습니다.

영광군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법성뉴타운 특설 씨름장에서 '2026 전라남도지사배 남‧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경기를 펼치며,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법성포단오제보존회는 5월 22일 숲쟁이공원 부용교와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일원에서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난장트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난장트기는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 의식으로, 올해는 국가명승 제22호인 숲쟁이공원 부용교에 난장기를 설치하고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깃발과 오색천을 연결해 무사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화조풍악'을 주제로 용왕제, 선유놀이, 단심줄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제전행사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광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시가지와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5일장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기관의 노력과 더불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조사료 생산 필수 자재비 급등에 대응하여, 경종농가, 축산농가, 조사료 사업단의 경영 안정을 위해 조사료 생산비 및 사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종농가 조사료 수취가격 인상, 조사료 사업단 품질등급제 및 자가 작업 단가 인상 등을 통해 생산·유통·이용 전 단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 구조를 도모한다.

영광군치매안심센터와 선행공동체 일곱빛깔이 지역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세대 통합을 위한 '세대공감 치매예방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의 치매 문제 해결과 어르신-청년 간 정서적 교감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영광군이 논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지원과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왕우렁이 적기 공급 및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모내기 시기에 맞춰 3,400여 농가, 7,100ha 경작지에 왕우렁이를 공급하고, 논물 관리, 차단망 설치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생태계 유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확 후 왕우렁이 수거 및 월동 방지 관리 요령을 홍보하여 친환경 농업 확대와 생태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방침이다.

영광군이 '영광 쉼표여행(반값여행)' 사업으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법성포 굴비음식거리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 영업주들은 '다시 찾고 싶은 법성포 굴비거리 만들기'를 위한 불친절 근절 결의를 다졌다.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23회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333팀, 353명이 참가하여 판소리, 무용, 기악, 고법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박소영 씨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국악인들이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 전승과 국악 발전에 기여하며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이 '2026 대한민국 ESG경제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사회대상을 수상했다. 영광군은 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정책, 신재생에너지 중심 성장 전략, 군민 체감형 복지 정책 확대 등 ESG 가치를 군정에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저출생·고령화 대응, 청년 및 어르신 복지 확대, 주민참여 확대, 청렴행정 강화 등 사회(S) 및 지배구조(G)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ESG 종합평가 A등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