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암도기박물관에서 5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나주박물관 및 영암도기박물관 공동 주관 특별전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을 주제로 백제 용무늬벽돌 등 백제시대 문양벽돌 8점을 선보이며, 보물 지정 문화유산도 포함된다. 전시 기간 중 6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열린다.

영암군이 주민들의 생활 기술 향상과 집수리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2026 집수리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총 24회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전동공구 사용법, 타일 시공, 도배, 페인트 작업 등 실질적인 주택 유지·보수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집수리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향후 정기 교육 및 심화 과정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이 주민 편의 증진, 빈집 활용, 귀농·귀촌 정착 지원, 그리고 생활 기술 기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암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필리핀과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8명의 필리핀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배치되었으며, 추가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18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는 고구마, 알타리무, 과수 재배 농가 등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저수지 제방 붕괴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민·관·군 합동으로 진행된 훈련에는 7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으며,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응급 복구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소방항공대와 연계한 고립 주민 구조 훈련도 실시했다.

영암군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0세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를 열고 지역 업체들의 후원과 공연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지난해부터 매월 홀몸 어르신 생신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암군이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울 주요 대학 방문, 재학생 멘토링, 입시 전문가 특강 등을 제공했다. 안동시, 완주군 청소년과 함께 문화 체험 및 교류 활동도 진행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

영암군 미암면이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를 실시하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에는 안전 손잡이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취약 가구에는 소화기를 배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이 국립목포대학교와 협력하여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2026 글로컬 AX 융합 교육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확대 운영하며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AR·VR 콘텐츠 제작,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 드론 및 로봇 체험 등 다양한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익히고 있다.

전남 영암군 서호면 송산마을이 주민과 외부인이 함께하는 '송산사랑 팬클럽'을 결성하고 관계인구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마을 활동에 참여하는 관계형 공동체 모델로, 마을 환경정화, 교류 모임,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군이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돌봄 선도지역인 진천군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제 업무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영암군이 영암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시설 등 33개 시설의 통학버스 41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통학버스 신고 여부, 요건 구비, 보험 가입,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영암군은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이 모내기철을 앞두고 관내 농협 공동육묘장 9개소를 대상으로 벼 육묘 생육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저온 현상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발아 및 생육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군은 앞으로도 공동육묘장 및 개별 농가 육묘 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