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이 공직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 감사관이 강의를 맡아 관련규정과 사례를 설명했다. 김한종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장성군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기록했으며,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장성군의 안평쌀 '장성엔산소미'가 전국 최고 품질을 인정받았다. 철저한 준비 과정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재배된 안평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고,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장성군이 청년센터 건립을 추진해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청년센터는 정보 공유, 자기 계발, 창업 활성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성군은 청년센터 건립 외에도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이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연계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18개 부서·기관·단체에서 1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곽영호 부군수는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이 축령산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담은 가이드북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를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축령산의 자연, 풍경, 주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측면을 소개한다.

장성군이 지난 26일 삼서면 태성농원에서 '팜파티'를 개최했다. '팜파티'는 농장과 파티를 합성한 말로,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해 직거래를 활성화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소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체험 프로그램, 가을음악회, 노래자랑 등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장 체험을 통해 장성 농산물의 신뢰성을 높였고, 앞으로 더욱 애용할 의향을 밝혔다. 박언정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소비자들에게 장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적극적인 '팜파티 마케팅'을 통해 농산물 판로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주최하고, 장성지역 사회적협동조합 미르터가 주관하는 '제3회 미르터 자연예술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에서 열린다. 이번 자연예술제는 설치·행위예술, 관객소통연극, 창작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숲배움터 국제인증(LEAF)을 받은 국제편백숲배움터 하모니센터도 행사장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장성군 귀농·귀촌인들이 편백공예품, 제철과일, 벌꿀, 누룽지, 건나물, 다육식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문화장터도 마련된다.

장성군이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장성호관광지를 사계절 관광명소 ‘원더랜드’로 변신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계획은 장성호관광지를 활용해 △시네마 특화거리 △야간경관 △어린이 복합놀이공간(자이언트 트리, 에어 바운스) 등을 조성해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원더랜드(wonderland)는 ‘동화 속 상상의 나라’라는 뜻이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호관광지 인근 송정마을을 방문해 사업설명회를 갖고 주민들과 공모 추진 과정, 사업 목표 및 구상,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정마을 주민 박모 씨는 “장성호관광지는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상당하다”며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통해 사계절 장성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남형 균형발전300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을 ...

전라남도 주관 '체험형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시범마을'에 장성군 별내리마을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의 지역 방문 유도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별내리마을은 백양사, 남창계곡, 장성호 등 주요 관광명소와 인접해 있으며, 숙박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범마을 선정으로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천문, 도예 등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가 조언을 받아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숲 체험', '수제 맥주 만들기 체험' 등 차별화된 답례품 개발도 추진한다. 상품 개발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장성군과 전라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답례품 목록이 확정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특색 있는 답례품 발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맞이한 장성 필암서원이 '선비축제'를 개최한다. 21일 열리는 축제는 '하서와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스타 역사강사 '큰별쌤' 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이 '우리 시대,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의미와 가치'라는 주제로 '인문학 토크'를 진행한다. 축제는 '필암서원 가는 길'과 '전통정원 콘서트'로 나뉜다. '필암서원 가는 길'에서는 선비 의상을 입고 서원의 공부 방식을 체험하고, 인종 임금과 하서 김인후 선생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묵죽도 목판을 직접 찍어 역사 속 인물들과 교감하고, 보물찾기도 펼쳐진다. '전통정원 콘서트'에서는 퍼포먼스 그룹 '더 블루이어즈', '플라스틱 콰르텟', 김산옥 소리꾼의 공연이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필암서원이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때, 서원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 또한 재발견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장성군이 미국으로 ‘K-푸드’를 수출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장성군은 9월 13일 현대푸드시스템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김한종 군수, 박현숙 전남도의회 의원,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등이 참석해 ‘K-푸드’ 해외시장 진출을 기념했다. 총 2회에 걸쳐 10개 업체 21개 품목의 장성산 ‘K-푸드’가 미국에 수출될 예정이다. 첫 선적식에서는 올바름 쌀과자, 누르미 전통 누룽지, 가온참뜰 오란다, 우진식품 홍길동 김부각, 산들래 전통식혜, 장성군농협공동사업법인 365‘생’쌀, 현대푸드시스템 냉동김밥이 뉴욕으로 수출되었다. 9월 말로 예정된 2차 선적식에서는 새벽팜 김치, 북하특품사업단 장류, 지원 나물밥 3종이 엘에이(LA)로 수출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 현장의 시름이 큰 상황에서 장성산 ‘K-푸드’의 미국 시장 진출 소식이 ‘희망의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이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사업의 총 사업비가 769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 설립사업을 이관받은 후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했다. 재조사 결과 장성군 남면 삼태리에 대지면적 2만 4255㎡, 총사업비 1001억 원 규모로 건립하는 안이 도출되었다. 이후 기획재정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이 건립 규모를 검토‧협의해 대지면적 2만 4255㎡, 바닥면적 1만 3837㎡, 사업비 769억 원을 확정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추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원안대로 늘려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확정에 따라 건립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기본조사설계비 7억 2000만 원이 반영되어 2029년 완공 목표 달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전국 심뇌혈관센터의 컨트롤 타워로,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 임상 정보 확보, 첨단 기술 개발‧연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