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올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입학축하금’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에 3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하는 장성군 자체 공약사업이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22일까지로,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축하금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은 자격요건 확인을 마친 뒤 4월 초부터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입생들의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정책 발굴‧추진으로, 행복한 교육도시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됐다. 선정된 곳은 장성읍 장안지구로, 여름마다 수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황룡강과 개천의 합류 구간이다 보니 장마철에 수위가 상승하면 인근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 피해를 겪었다. 장성군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배수펌프장과 배수문을 각각 1개씩 설치하고 배수로를 2.07km 확장하는 ‘배수개선사업’을 발굴했다. 이어서 전라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수 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집중 건의했다. 그 결과,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되며 국비 48억 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뒀다.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조사를 위탁받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부터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과정을 진행하며, 2026년 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현안의 해법을 찾고자 국고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전액 국비사업인 ‘배...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 황룡면 뱃나드리축제, 삼서면 잔디문화축제, 서삼면 축령산 편백숲자락축제,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한마당 5개 마을축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을 고유의 개성이나 전통이 잘 녹아 있어 이목을 끈다.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는 4월 ‘진원면 산동리 유채꽃축제’다. 산동리 일대에 유채꽃단지를 조성하고 포토존, 승마 체험, 유채꽃 먹거리 체험 등을 운영한다. 5월에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뱃나드리축제’에선 황룡강을 무대로 나룻배 체험, 종이배 경주 등 독특한 놀거리를 마련한다. 나루터가 있던 황룡강의 역사를 축제 콘텐츠에 반영한 점이 인상적이다. 늦여름인 8~9월에는 ‘삼서면 잔디문화축제’가 관객을 맞이한다. 전국 잔디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는 ‘잔디의 고장’ 장성군의 명품 잔디를 소재로 야영, 놀이, 체험, 전시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에는 서삼면 ‘축령산 편백숲자락축제’가 기다린다. 전국 최고 수준의 공기질을...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새해 임신 및 출산 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해 운영한다. 올해부터 난임부부 양방보조생식술 비용 지원을 소득에 상관 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난자 냉동 시술비,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난자 냉동 시술비는 도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30~40대 여성이라면 소득과 상관 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도 난임 진단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도 소득에 따른 제한을 폐지했다.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선천성 난청검사, 보청기 지원사업도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영유아 가정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를 통해 지원되는 첫만남이용권은 이전까지 출생 순위와 무관하게 200만 원씩 지급되었으나, 올해 1월 1일부터 둘째아 이상 300만 원으로 늘었다.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도 ‘셋째아 이상 지급’에서 ‘둘째아 이상 50만 원’으로 변경됐다. 김한종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귀농인 대상 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자금 융자 신청을 2월 13일까지 받는다. 농업창업자금은 가구당 최대 3억 원을 연이자 1.5% 이내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다. 주택구입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용도로 가구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조건은 농업창업자금과 같다. 융자 신청 대상은 65세(195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이하 세대주, 전입한 지 만 5년 이내 귀농인이다. 장성에 거주하고 있지만 농업 종사자가 아닌 주민은 농촌지역 1년 이상 거주, 직전 5년 이내 농업경력이 단절된 경우에 한해 농업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귀농 희망자는 올해 전입 예정자, 농촌지역 이주 직전 1년 이상 농촌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입 전 사업신청은 할 수 있지만 자금 신청은 전입 이후에 승인된다. 융자도 사업 신청 당해에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 대출금은 신용, 담보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서 최종 ...

장성군(군수 김한종)과 ㈜더본코리아가 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옛 노인복지회관 건물에 ㈜더본코리아 산하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가 들어선다. 방송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대표가 창업한 ㈜더본코리아는 예산군 예산상설시장을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개발과 교육 등을 담당한다. 이번 장성센터 개원은 앞선 9월 장성군과 ㈜더본코리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다. 옛 노인복지회관(장성읍 문화로 110)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장성군 평생교육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 ㈜더본코리아 관계자와 건물 상태를 확인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등 센터 유치를 단계별로 준비해 왔다. 12월에는 백종원 대표가 장성을 방문해 센터 예정지와 황룡시장 등을 답사하기도 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가 들어서면 장성군 음식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구심점을 갖게 된다. 장성에서만 맛볼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휴대폰 앱을 이용하는 개인 맞춤 건강관리 사업이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형 ‘스마트워치’를 무상 지원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사업 참여 기간은 6개월이다. 20~64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혈압, 혈당, 복부비만, 중성지방 등 건강 위험요인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는 군민을 우선 선정한다. 사업 참여 전 보건소에 방문해 혈액, 혈압, 체질량 검사와 건강상담을 받아야 한다. 단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으로 병원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주민은 신청할 수 없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9일까지며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참여 대상자 70명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061-390-8397)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소규모 마을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적 특성과 개성을 반영한 축제를 기획‧운영하게 된다. 축제에 관심 있는 단체나 주민들이 읍면별로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참여하면 된다. 필요 서류를 갖춰 장성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한다. 공모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월 7일까지며, 신청서 접수는 2월 5~7일 사흘간 받는다. 장성군은 11개 읍면 가운데 5개 지역을 선정해 각각 3000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6일 14시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장성군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지역특화 축제가 장성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단체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는 장성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061-390-7240)으로 하면 된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2024년 달라지는 복지제도 안내에 나섰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부모급여다. 0~11개월 영아 가정은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 12~23개월 영아를 둔 부모는 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가정은 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한부모아동양육비도 올랐다. 한부모가족 자녀 중위소득 63% 이하, 월 21만 원, 청소년한부모 중위소득 65% 이하, 월 35~40만 원, 청소년부모 중위소득 63% 이하, 월 25만 원이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자녀 2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한다. 소득 구간별로 본인부담금을 군이 한 번 더 지원해 양육부담을 경감시킨다. 기초연금 지원액도 3.3% 가량 인상됐다. 단독세대는 월 최대 33만 4000원, 부부 53만 4000원이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단독은 213만 원, 부부 340만 8000원 이하로 완화됐다. 아동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아동발달...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청년 활동의 거점시설인 ‘청년센터’ 건립을 새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자기계발, 여가선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공간이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장성에만 청년센터가 없어, 그간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2022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년센터 건립 추진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총 사업비 25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청년센터 건립에 있어 가장 우선적인 고려 사항은 ‘위치’였다. 군은 접근성이 좋은 장성읍 군민회관 인근에 부지(장성읍 영천리 1486-4, 787-9)를 확보해 청년들이 언제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지면적 1690㎡, 건축면적 600㎡에 지상 2층 건물로 지을 계획이다. 청년소통공간, 예비창업공간, 공유주방, 다목적홀, 미디어 스튜디오 등을 갖춘다. 건립준비 상황은...

[caption id="attachment_397833" align="alignnone" width="771"] 장성군 백암산에서 바라본 일출[/caption] 새해 일출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로 장성군이 급부상 중이다. 가장 이목을 끄는 곳은 장성호(장성읍 용강리 171-1)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좌측 황금대나무숲길이나 계단을 이용해 댐 위에 오르면 드넓은 장성호가 눈앞에 펼쳐진다. 호수 좌측 ‘출렁길’을 따라 10분만 걸어도 우측 하늘에서 찬란히 밝아오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장성군이 매해 새해맞이를 장성호에서 갖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새해 해돋이 시간은 오전 7시 30분 내외로 예상된다. [caption id="attachment_397834" align="alignnone" width="771"] 장성호 수변길[/caption] 온 가족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는 황룡강이 꼽힌다. 상류지점인 황미르주차장(장성읍 기산리 1)에 주차한 뒤 제봉산 너...

연말을 앞둔 장성군의 분위기가 따스하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21일 군청 1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커피 행사를 열었다. 2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례적인 종무식 대신 직원 간 소통과 격려 시간을 갖고 차분하게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와 차 종류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커피콩빵과 누룽지가 간식으로 제공됐다. 간식은 장성지역자활센터가 준비했다. 1층 중앙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롤, 캐릭터 분장 등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요소들도 가득했다. 공직자들에게 직접 커피를 건네며 환담을 나눈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 개인적으로 뜻깊다”면서 “새해에도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