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장성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 대표위원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보장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역사회보장은 지역민이 빈곤, 질병 등 사회적 위험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행정적 제도다. 장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이러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대를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 방향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이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협의체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한다. 이 가운데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기관‧법인‧단체‧시설 관계자들이 대표위원을 맡는다. 올해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난해 수립 용역과 보고회,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추진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4년이다. 목표는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의 실현이다. 다양한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세부사업 구체화로 ...

장성군(군수 김성)이 올해 말까지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절감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시설원예농가는 겨울철 재배에 적합한 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기 사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지속되는 고유가로, 유류 난방기를 운영 중인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장성군은 지역 내 1107개, 327헥타르(ha) 규모 시설원예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 점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온재 및 피복재 손상 여부, 난방기 호스, 노즐 정상 작동 확인, 덕트 분진 제거 확인 등이다. 농가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난방기 사용법도 안내한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설원예농가의 보온 효율을 높여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농가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등유 난방 농가의 유류비 절감을 위해 ‘엘피지(LPG) 난방 시범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설농가에 LPG 난방시설을 설치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검증하고...
![[기획] 장성군, 2024년 본예산 5268억 원 편성](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1/20일-의회-시정연설-중인-김한종-장성군수.jpg)
장성군(군수 김성)이 2024년도 본예산을 5268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 대비 0.09%, 금액으로는 약 4억 원 감소한 규모다. 당초 정부의 내국세 및 종합부동산세 감소에 따라 320억 원대의 지방교부세가 삭감됐음에도 올해 본예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편성할 수 있게 됐다. 군이 이처럼 감소액을 낮출 수 있었던 건 국도비 보조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장성군은 전라남도, 중앙부처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장성호 수변길 관광 활성화 사업, 청년센터 건립,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보조금 322억 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상황은 아니다. 해당 사업을 제외하고 본다면 지방교부세 감소로 인한 사업 축소와 순수 군비로 운영되는 자체 사업 예산의 삭감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장성군은 2024년 예산안 편성 시 경상적 경비와 불요불급...
![[기획] 장성군, 전통식품 산업 육성 팔 걷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1/14일-전통주-제조업체-청산녹수-시연회를-찾은-김한종-장성군수-2.jpg)
장성군(군수 김성)이 폭넓은 전통식품 산업 육성 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금까지 도비 포함 총 8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통식품 산업화 지원사업, 쌀 가공업 생산‧유통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전통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쌀 소비 활성화도 촉진한다. 앞선 14일에는 장성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청산녹수’에서 생산 시연회를 열어 전통주의 우수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장성군의 전통식품 산업화 지원사업으로 탁주, 약주, 청주, 소주 제조시설을 구축한 ‘청산녹수’는 우리 술의 명품화, 현대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지역 업체다. 전통주 생산과 관광, 체험을 접목한 외연 확장에도 앞장서는 중이다.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이래 관련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장성군의 지원이 성과로 나타난 사례는 더 있다. 지난 9월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새벽팜’도 배추김치 양념 속 넣기 장비를 지원받아 생산 효율성을 높...
![[기획] 장성-고창-영광, 문화‧체육‧관광시설 감면 혜택 공유한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1/장성군이-13일-고창-영광군과-상생-협약을-체결했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과 고창‧영광군이 지역민에게 제공했던 유료 문화‧체육‧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서로 공유하기로 약조했다. 군은 13일 고창군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세미나실에서 고창‧영광군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강종만 영광군수와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협약식에 함께했다. 이에 따라 장성군과 고창‧영광군은 3개 군 거주민이 지역 내 협력 가능한 유료 시설 이용 시 동등한 감면을 제공한다. 먼저,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 입장료, 홍길동체육관, 워라밸돔경기장, 실내수영장, 체력단련실을 고창‧영광군민에게 이용료 면제 또는 할인해 준다. 고창군은 고창읍성, 고인돌 박물관, 동호 국민여가 캠핑장, 보다더캠핑장, 선운산 국민여가 캠핑장, 운곡 습지 유스호스텔, 생활야구장, 실내야구연습장 등을 지역민과 동등하게 감면한다. 영광군에선 불갑산 상사화축제, 영광 칠산타워, 영광 테마식물원, 영광 예술의전,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난 8일 안평쌀 시식회를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와 군의회 의원, 실과장 등이 참석해 안평쌀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안평’ 품종은 2020년 최고 품질 쌀로 선정됐을 정도로 뛰어난 밥맛을 자랑한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18.5헥타르(ha) 규모 단지를 남면에 조성해 ‘안평’ 재배에 뛰어들었다. 전라남도 최초 도입으로 파종부터 수확, 판매,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집중적인 관리가 이뤄졌다. 전문가 교육과 현장 상담으로 참여 농가 기술력을 끌어올린 점도 이목을 끈다. 군은 파종량 준수(모판 당 150g), 드문 모심기(평당 50주), 질소질 비료 정량 준수(10아르당 7kg), 병해충 적기 방제, 물 관리 등 명품 쌀 생산을 위해 재배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쌀 성분도 뛰어난 것으로 판명됐다. 농촌진흥청 고품질 쌀 선정 기준은 단백질 6.5% 이하, 아밀로스 20% 이하인데,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쌀 분석기 측정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벼 수확 시기에 맞춰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읍면별 6개 반을 편성해 이달 27일까지 기술지원을 이어간다. 중점지도 내용은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완전물떼기 기술, 품종별 수확 적기 안내,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기술이다. 장마로 인한 일조량 부족, 병해충 증가로 농가 어려움이 컸지만, 등숙기 기상이 양호한 덕에 수확량은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기술지원과 함께 쌀 성분 분석자료도 제공한다. 탈곡한 벼 또는 도정한 쌀 500g 내외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061-390-8428)에 분석 의뢰하면, 밥맛을 결정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 아밀로스, 수분의 함량을 알려준다. 농촌진흥청 제공 자료에 의하면 고품질 쌀이 되기 위한 조건은 단백질 6.5%, 아밀로스 20% 이하, 수분 함량 15.5~16.5%다. 투입된 벼의 무게에 대한 도정 백미 백분율인 도정수율은 73~74%가 적당하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박...
![[기획] 장성군, 캠프닉으로 관광객 급증... '통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축제-막바지까지-화사하게-핀-코스모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막식을 가졌다. 올해는 꽃, 음식, 공연, 행사, 축제장 배치 등 모든 면에서 ‘역대 가장 뛰어난 축제’라 부르기 손색없었다. ‘2023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이전 축제와는 확연히 다른 지향점을 보여줬다. 계절꽃 감상에 국한하지 않고, 처음부터 방문객 입장에서 기획하고 구성됐다. 그 결과물이 ‘꽃나들이 캠프닉’이다. 야영(캠핑)과 소풍(피크닉)의 합성어인 캠프닉은 가볍게 ‘캠핑 감성’을 느끼는 여가 문화다. 엠지(MZ)세대 포함 최근 관광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콘셉트다. 장성군은 황룡강 꽃밭과 잔디밭, 나무그늘 아래에 텐트와 돗자리, 테이블, 의자 등을 배치해 누구나 편히 쉬었다 가도록 했다. 축제장에도 그늘막과 테이블, 텐트 등을 설치해 음식을 포장해 먹으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러한 시도는 보기 좋게 적중했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김다율(충남) 씨는 “당일 여행으로 ...
![[기획] 장성군 음식문화, 영화와 만나다… 세계 무대 진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11일-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업무협약을-체결했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지난 11일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성군과 (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인연은 지난봄부터 시작됐다. 군은 5월 길동무 꽃길축제 기간 중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남도음식영화토크쇼’를 개최해,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단편 상영작 4편을 소개한 바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장성군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소비 촉진, 남도미식관광 홍보자원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서울국제음식영화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한다. 장성군이 보유한 유무형 자원과 미식관광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 이후에는 제9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이 열려 김한종 장성군수와 도‧군의원, 농협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서울국제음식영화제와의 업무협약이 장성 고유의 음식과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장성군(군수 김한종) 소재 음식점인 ‘백련동 시골밥상’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융복합 외식업체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융복합 외식업체 콘테스트는 농촌융복합산업에 기반한 특색 있는 지역식당이나 카페에 상을 수여하는 경연이다. 성공적인 농촌융복합 사례를 발굴하고 도시민 방문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 문화재, 자연 등 농촌이 갖고 있는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고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우수상을 받은 백련동 시골밥상은 편백숲을 이용한 농촌체험관광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시골밥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이 장성 농촌융복합산업의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도 꾸준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획] 장성군, 아름답고 낭만적인 가을꽃 향연](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장성-황룡강-가을꽃축제가-10월-7일부터-15일까지-열린다.-지난해-가을꽃축제-현장-5.jpg)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아름답고 낭만적인 가을꽃 이야기를 전한다. 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연다.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100억 송이 가을꽃, 야경 등이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 주제는 ‘장성으로부터’다. 장성군에서 시작되는 가을꽃 이야기가 황룡강을 찾는 모든 이에게 기쁨을 전한다는 의미다. 장성, 피어나다(경관, 전시), 장성, 공감하다(문화, 공연), 장성, 표현하다(체험행사), 장성, 함께하다(연계행사) 네 개의 콘셉트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부분은 ‘체험’이다.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갖는 가장 큰 차별점은 꽃길을 걷거나 공연 본 뒤 바로 축제장을 떠나는 게 아니라, 황룡강에 ‘머물면서 즐길 수 있다’는 데 있다. 장성군은 이번 가을꽃축제를 위해 ‘꽃나들이 캠프닉’ 공간을 마련했다. 꽃밭에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축제기간 내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

장성군(군수 김성)이 지난 18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적극 행정을 통해 장성 북부권 보육 공백을 해소하면서 건립에 필요한 군비까지 큰 폭으로 경감시켰다. 북부권 보육 문제가 불거진 시기는 지난해 3월이다. 북이면 소재 민간 어린이집 폐원으로 미취학 아동들을 돌봐줄 시설이 없어져 학부모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군은 ‘보건복지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과 올해 초 ‘국가철도공단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공모사업’에 잇따라 신청서를 넣으며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도전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장성군은 두 사업에 모두 선정되어 효율적으로 보육 공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은 전남 최초, 전국 일곱 번째 사례다. ‘키즈레일 어린이집 조성’은 철도역이 보유하고 있는 유휴 부지를 활용해 보육시설을 건립하는 국가철도공단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백양사역 인근(북이면 사거리 587-185)에 연면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