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김한종)의 신규 시책들이 대략적인 윤곽을 14일 드러냈다. 군은 내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선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행복, 부자 농촌을 이루기 위한 신규사업 및 국도비 공모 110건(311억 원 규모)의 시책 보고가 진행됐다. 군은 지역의 지속 성장을 위한 목재 친화도시 조성 황룡강 수생태(물순환) 보전 장성하수처리시설 섬유여과설비 개선과 관광 활성화 사업인 상무평화공원 관광 명소화 평림댐 테마공원 경관 개선 장성 라이브 릴레이 여행 등을 중점 논의했다. 지난 7월에 공모 선정된 ‘키즈레일 백양사역 어린이집 건립’은 백양사역 인근에 군비 포함 30억 원 규모 국공립어린이집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협약을 체결한다. 앞선 5월 유치에 성공한 ‘2025년 전남도민체전’ 준비도 한층 완벽을 기한다. 장성군은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대회 격인 ‘2025년 전남도민체전...
![[기획] 편백산소축제에서 웰니스 즐겨요](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장성군이-오는-16일-축령산에서-편백산소축제를-개최한다.-축령산-편백숲에서-요가-체험-중인-방문객들.jpg)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는 줄여 주는 의미 있는 행사가 장성에서 열린다. 군은 오는 16일 축령산 일원에서 편백산소축제를 개최한다. 축령산 편백산소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 인공조림지로 알려진 축령산 편백숲에서 펼쳐지는 자연 친화적 ‘웰니스’ 축제다. ‘웰니스’는 정신과 육체가 편안한 상태를 뜻하는 웰빙과 해피니스(행복), 피트니스(건강)의 합성어다. 올해 주제는 ‘행복의 온도, 쉼’이다. 깨끗한 공기와 풍부한 피톤치드를 지닌 편백숲에서 걷고, 쉬고, 체험하며 행복에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는 축령산 모암주차장(모암리 569-5)에서부터 시작된다. 오전 10시, 주차장 인근 주무대에서 요들송 공연이 펼쳐지며 숲속의 아침을 깨운다. 이후, 모암저수지 데크길을 따라 30~40분 정도 산림욕을 즐기며 걸으면 축제장이 마련된 금빛휴양타운 앞 공터를 찾을 수 있다. 어린이, 노약자 등 오래 걷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공터에는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기획] 장성군 꽃시감, 집장, 단술… 국제 ‘맛의 방주’ 등재 추진](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장성군이-지난-29일-장성로컬푸드-첨단직매장에서-‘남도-맛의-방주와-장성-향토음식-시식회를-가졌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국제 향토음식 보호활동 ‘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를 추진한다. 등재할 품목은 장성 꽃시감과 집장, 단술이다. 1997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국제 슬로푸드 맛의 방주’는 소멸 위기에 처한 음식문화유산을 복원하고 사라지지 않게 보호‧육성하는 세계적인 사업이다. 표준화된 산업식품이 지구촌을 장악하면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향토음식, 전통적 산물, 장인(匠人) 생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향토음식과 이를 만들고 지키는 사람들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맛의 방주’라는 명칭은 기독교 성서 속 노아가 대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상의 모든 동‧식물을 실을 수 있는 배(방주, 方舟)를 만들었다는 내용에서 기인했다. 등재 조건은 지역 생산물 이용, 전통 조리법 고수, 지역 정체성 반영, 일정 양 생산, 멸종 위기 식품 등이다. 현재 전 세계 6159점, 대한민국에는 111점이 ‘맛의 방주’에 등재되어 보호받고 있다. 전남에선 비로...
![[기획] 장성군 장성호, 최고의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8/장성호-숲길이-전남-최우수-여름-숲길에-선정됐다.-사진은-황금빛-출렁다리.jpg)
전라남도는 계절별로 ‘걷고 싶은 숲길’을 발굴해 전남 대표 명품 숲길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여름에 걷고 싶은 숲길’에는 총 14개 숲길이 웅모했다. 도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5개 숲길을 우수 숲길로 선정하고, 장성호 숲길에 ‘최우수’ 평가를 부여했다.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장성호에는 호수를 에워싼 숲속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장성댐을 중심으로 좌측은 두 개의 출렁다리가 있는 출렁길, 우측은 숲속길로 불린다. 출렁길은 한낮에도 시원한 산 바람, 호수 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어 여름 방문객들이 선호한다. 숲길 중간에 옐로우 출렁다리, 황금빛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도 준다. 매점,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숲속길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고즈넉한 숲길 걷기의 묘미에 빠져볼 수 있다.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백리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추후 숲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난 14~15일 삼계면 상무평화공원에서 개최한 장성 어울림 여름 음악회 ‘썸머 뮤직 페스타’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상무대 군악대, 색소폰, 통기타 공연부터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김희진, 엄지애, 비아스의 무대가 이어져 여름날 축제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공연 순서의 마지막은 ‘한국 펑크 1세대’ 노브레인이 맡아 청량감 가득한 록 음악을 선사했다. 그밖에 낭만펍(pub), 푸드트럭,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바닥분수, 물놀이장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최근 홍길동 테마파크 어울림라운지에서 상무대 군 장병 대상 ‘숲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숲 관광 체험 프로그램’은 장성군-상무대 간 지속적인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성군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국립장성숲체원이 함께 마련한 행사다. 지난 7월 27일과 31일, 8월 2일과 4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열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병들은 먼저 숲체원에서 진행한 숲 해설을 듣고, 작은 주사위 크기로 가공한 편백나무를 활용한 편백큐브 방향 주머니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서 홍길동 테마파크로 이동해 신활력사업 참여 주민들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농업법인 ‘숲온’이 편백 모기기피제와 방향제 만들기를, ‘애나드’ 협동조합이 미니 케이크 만들기를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 관계자는 “상무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한 주민과 숲체원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일조...

장성군이 지난 3일 축령산 숲배움터 장성하모니센터에서 국제비영리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다니엘 셰퍼 환경교육재단 대표, 강대영 한국사무소 이사장,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기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198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창립한 환경교육재단은 전 세계 81개 회원국과 연계해 친환경 지속가능 개발, 환경보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환경 인증 단체다. 장성군과는 축령산 편백숲, 교육 프로그램 ‘내 꿈 심고 나무 심고’가 국내 최초로 국제숲배움터 인증(LEAF)을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 인증은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내 꿈 심고 나무 심고’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펼쳐지는 환경 교육 및 체험 활동이다.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과 함께 편백나무 씨앗을 채집한 뒤 발아 과정부터 식재까지 2~3년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 어린 묘목에는 나무를 심은 아이의 이름과 이루고 싶은 꿈, 식재 날짜를...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된다. 군은 초등학생에게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컵 과일’을 학교 급식으로 제공하는 ‘2023년 초등학교 신선과일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초등학교 신선과일 확대 지원사업’은 당초 초등 돌봄교실만 지원했던 컵 과일 간식을 확대해 병설유치원 포함 장성 전역 초등학생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컵 과일에는 사과, 딸기, 블루베리, 포도 등 장성에서 재배한 여러 가지 과일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과일 수요가 늘어난 만큼 ‘원활한 공급’도 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장성군은 학교, 복지시설, 군부대 등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통합물류시설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이달 중 준공할 계획이다. 농산물 유통분야가 한 단계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신선한 장성 과일을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간식으로 공급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전국 최초...

[caption id="attachment_343807" align="alignnone" width="682"] 임홍택 작가[/caption] 장성군(군수 김한종)에서 임홍택 작가가 세대 간 소통 방법을 임홍택 작가가 강연한다고 1일 밝혔다. 임홍택 작가는 씨제이그룹에서 12년간 신입사원 입문교육,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로 근무했다. 현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소통, 조직문화 개선에 대해 강연하며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편집왕’이라는 필명으로 브런치스토리에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90년생이 온다’, ‘관종의 조건’, ‘그건 부당합니다’ 등이 있다.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신작 ‘2000년생이 온다’가 올해 하반기 출간을 앞뒀다. 이번 아카데미 강연의 주제는 아직 선보이지 않은 그의 신작과 동일한 ‘2000년생이 온다’다. 신간의 부제이기도 한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것’을 함께 알아보며 세대 간 소통과 공존에 대...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은 우수한 정부혁신 성과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기 위해 사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선 5~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장성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 시간표시기 설치사업,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 설치사업 2건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7,500만 원을 확보했다. 횡단보도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이름 그대로, 신호등의 ‘빨간불’이 켜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다. 녹색 잔여시간만 표시되는 기존 신호등에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추가 설치해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회수로봇은 사용한 캔이나 페트병을 자판기처럼 생긴 회수로봇 입구에 넣으면 자동으로 라벨과 내용물을 제거해 재활용하고, 이용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기기다. 장성군 관계자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연구하는 등 성공적...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오는 31일까지 ‘변화와 혁신, 장성의 미래 발전을 위한 2023년 군정발전 제안 공모전’을 연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제안 발굴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출산 장려,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청년 관련 제안,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전반 개선방향,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 일하는 방식 개선 및 조직문화 혁신 방안, 관광 및 축제의 도시 활성화 및 군 이미지 제고 방안이다. 장성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지역,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단, 이미 채택되었거나 시행 중인 사항, 단순 건의나 불만 등의 민원, 통념상 적용 불가능한 사항, 군 행정사무 외의 사항 등은 공모에서 제외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시책화 가능성, 효율성 등을 검토하고 실무심사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우...
![[기획] 장성군 농림축산식품부 ‘신활력사업 우수시군’ 선정](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07/6일-정부세종컨벤션센터-대연회장에서-열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우수사례-워크숍-현장.-장성군이-전국-우수사례로-이름을-올렸다.jpg)
장성군(군수 김한종)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속 가능한 편백숲 여행 생태계 만들기’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관광 콘텐츠 부문 특화산업 고도화 우수시군’에 선정됐다. 전국 우수사례에 이름을 올린 장성군은 지난 6일 열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우수사례 워크숍’에서 그간의 성과를 발표해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산과 자생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공동체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2019년 축령산을 활용한 ‘편백숲 어울림 치유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해 선정된 장성군은 지금까지 12팀, 69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활동모임체(액션그룹)를 육성하는 데 성공했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축령산 숲배움터는 국내 최초 덴마크 환경교육재단으로부터 ‘숲배움터 국제 인증(LEAF)’을 획득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수사업으로도 선정됐다. 최근에는 환경교육재단 국제총회에 초청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