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김한종)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벼 이앙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농사의 성패는 건강한 모를 육성하는 데서 판가름 난다. 장성군은 농업인상담소장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기술지원단 6개조를 편성해 지역 내 못자리 설치 현장을 찾는다. 종자 소독 방법부터 못자리 설치, 육묘 관리 등 포괄적인 기술지원을 농가에 제공한다. 특히, 이상기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도 변화에 따른 육묘 관리법 전수와 10아르(a) 당 9kg 기준인 질소 시비량 준수 안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농가별 ‘논물 가두기’도 독려한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0cm 가량 논물을 가둬 둔 논은 30%만 물을 대도 모내기가 가능해진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로 연간 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해 농업 현장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돌발 병해충, 이상기후 예측 등 필수...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지난 4월 17일 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1차 회의를 열었다. 지역사회보장은 지역민이 빈곤, 질병 등 사회적 위험으로 고통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행정적 제도를 말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이러한 사회보장제도의 확대를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천 방향을 마련하는 법정계획이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심의, 자문 역할을 맡는다. 회의에 참석한 20여 명의 위원들은 먼저, 지난해 말 수립한 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43개 세부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기간은 2026년까지로, 향후 4년간 장성군민의 복지 증진을 책임질 시행 계획이 담겨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계획에 대한 체계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아울러, 민간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인 장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복지공동체 활동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전략적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오는 4월 19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영유아 250명을 대상으로 요충 감염 실태를 조사한다. 법정 제 4급 감염병 기생충 질환인 요충은 손이나 음식물, 장난감 등에 묻어 있는 요충의 알을 섭취해 감염된다. 감염되면 항문 주위가 가렵고 피부염, 야뇨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복통과 설사가 유발되기도 한다. 치료약을 먹으면 완치되지만, 한 번 걸렸다 해도 언제든 재감염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장성군은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요충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핀테이프를 항문에 붙였다가 떼어내 채취한 다음, 현미경을 통해 충란이나 충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희망 기관에 검사용 핀테이프를 배부한 장성군은 검체가 수거되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 결과를 받을 계획이다. 요충 감염이 확인되면 투약과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침 기상 직후 검사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 바로 실시하거나 정해진 방법을 지키지 ...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친정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항공료와 모국체재비를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친정보내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에 입국한 지 2년 이상 지난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다. 장성군에 머문 기간, 모국 방문이 오래된 순, 부양가족 수 등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단,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가정은 참여할 수 없다. 201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온 장성군은 지금까지 다문화가정 115세대에 고향 방문 기회를 제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중단됐다가 지난해 말부터 재개했다. 올해는 민선 8기 공약의 일환으로 지원 규모를 5세대 확대해 총 25세대가 친정을 방문하게 됐다. 사업 실시 만족도 조사를 통해 파악한 다문화가정 요청사항을 반영한 점도 눈에 띈다. 장성군은 다문화여성과 가족이 동시에 입출국하던 기존 일정을 수정해 올해부터 결혼이주여성이 먼저 친정을 방문하고, 이후 가족들이 찾아가도록 했다. 친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안정적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비롯해 맞춤형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찾아가는 이동상담, 취업지원 프로그램(중소기업 인식개선 탐방, 집단상담 프로그램, 취업 상담) 총 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을 통해 확보한 상사업비로 추진한다. 수행은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맡는다. 일자리 상담 100명, 일자리 발굴 30건, 취업 지원 50명 달성이 목표다. 앞선 5일에는 일자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고용 지원 강화를 위한 상호 유대관계 구축에 나선 바 있다. 오는 4월 말까지는 장성군 농공산업단지 내 500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력수급 현황 파악과 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결핵 및 간염 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가래, 무기력,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미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심하면 호흡곤란, 객혈도 발생한다. 65세 이상 장성군민은 매년 1회 무료로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 주민에 대한 무료 간염 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4월 7일까지 장성군 보건소나 거주지 읍면 보건지소에 예약하면 된다. 검진은 오는 10일부터 26일 사이에 진행한다. 검사 결과 유소견자로 판명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국가 간암 검진 대상자로 통보돼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올해 간암 검진 대상자와 전년도 간염 검진자는 검사 대상이 아니다. 결핵 검진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간염 검진은 방문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간염과 결핵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

장성군(군수 김한종)에 따르면 제 16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입학생 50명이 입학식에 참석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올해에 포도코칭학과와 발효학과 두 과목을 개설했다. 포도코칭학과는 고소득 작물인 포도 재배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시설 관리부터 생육 시기별 재배기술 전수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수업을 현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발효학과 교육은 한국 전통 발효식품에 관한 제조법과 원리,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분야별 발효 전문가를 초청해 수업을 진행하며, 수료생들이 주축이 되어 장성군 대표 발효식품 개발에 도전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미래농업대학은 우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농업인 사관학교”라며 “장성군을 ‘앞서가는 일류농업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성군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근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장성읍 장성중앙초등학교와 진원면 진원초등학교, 삼계면 사창초등학교 총 세 곳이다. 오는 4월까지는 해당구역 불법주정차 차량에 단속카메라 운영 사실을 알리고, 계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5월부터 시행한다. 단속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5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승용차 기준 과태료 12만 원을 부과한다.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도 마무리했다. 장성군은 지난 3월 14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와 합동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23개소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점검했다. 정지표시장치, 좌석, 안전띠, 하차확인장치 등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비롯해 통학버스 신고, 운영자‧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어린이 통학버스 요건 구비(어린이 보호표지, 보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벼 종자 소독 연시회를 21일 가졌다. 올해 농가에 제공되는 벼 보급종은 전량 소독되지 않은 종자로 도열병, 이삭누룩병, 키다리병등 병해충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소독작업을 거쳐야 한다. 특히 키다리병은 심할 경우 전체 수확량의 30%까지 손해를 볼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장성군은 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종자소독 방법을 전수하는 연시회를 열어 병해를 방지에 나섰다. 연시회에는 50여 명의 지역 농업인이 참여해 종자 소독 과정을 참관했다. 일반벼는 약제를 희석 배수에 맞게 희석한 다음 물 20리터 기준 10kg의 종자를 넣고 30℃에서 48시간 동안 소독기에 담가 둔다. 친환경벼는 온탕소독을 실시한다. 물 100리터에 벼 종자 10kg을 넣고 60℃에서 10분간 담근 뒤 다시 찬물에 30분간 식힌다. 볍씨는 소독 전 소금물(메벼는 물 20리터 당 소금 4.2kg, 찰벼는 물 20리터 당 소금 1.3kg)에 담가 물 위로 떠오르...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텃밭체험농장을 무료 분양한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 마감한다. 장성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1가구가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1구획 면적은 9㎡다. 텃밭 체험 대상에 선정되면 오는 4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유롭게 텃밭을 가꿀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면서 “선착순 접수인 점에 유의해 늦지 않게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텃밭체험농장 분양에 관한 기타 문의사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다양한 독서 서비스 제공으로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나섰다. 먼저, 임신부를 위한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은 3월 13일부터 임신부 대상 ‘도서 대출‧반납 무료 택배서비스’를 시작했다. 임신부가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무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집으로 책을 배달해 준다. 도서 반납은 장성군립중앙도서관, 삼계도서관, 북이도서관 중 가까운 곳에 직접 전달하거나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은 산모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지참해 도서관에서 접수한다. 우편이나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1회 3권, 최대 28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기분 좋은 독서로 하루를 여는 ‘스마트 아침독서 서비스’도 인기다. 국내 우수도서 및 해외서적 요약자료와 글로벌 트렌드 정보 등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문, 경제, 교양서 등 연간 5000여 권에 달하는 도서의 핵심 내용을 간편하게 읽을 수 있다. 장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장성군의 맞춤형 지원사업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다. 장성군 인구정책은 총 11개 분야 127개 사업이다. 결혼‧임신‧출산 지원 20개 사업, 영유아‧아동‧청소년 지원 22개 사업, 청년‧중장년 지원 23개 사업, 노후 지원 16개 사업, 귀농귀촌, 다문화 지원 17개 사업, 기타 지원 2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성군은 신혼부부에게 결혼축하금 400만 원을 지급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의 1명 이상 초혼인 부부가 대상이며 3년 분할 지급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유아 가정에는 부모급여가 지급된다. 0~1세 월 35~70만 원으로 시설이용 여부에 따라 지원액이 다르다. 8세 미만 아동에는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이 지원되며, 12세까지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성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초‧중‧고등학생 입학축하금’도 주목할 만하다. 초‧중‧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