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김한종)은 이달부터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한다. 입학축하금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장성군이 추진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은 30만 원을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교육 복지를 굳건히 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장성군은 입학 여부 등 축하금 지원 요건을 확인한 후 3월 말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3월 말부터 지급되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고, 가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여성가족부 청소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총 사업비 35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2023년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장성군청소년수련관은 ‘세상을 바꾸는 공익광고 해바’ 프로젝트를 신청해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디지털 활동 분야에 선정됐다.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한 수련관은 미디어 촬영 및 편집에 관심 있는 중학생을 모집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공익광고로 제작‧배포하는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선정된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공모사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과다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가족관계를 개선하고 가정 내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박3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장성군은 이번 선정으로 5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사업비 1500...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장성군은 3월 10일까지 ‘스마트농업 드론 디지털 기술 활용 전문기술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18세 이상의 장성 거주 농업인으로 운전면허(2종) 또는 신체검사증명서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농업 이외의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 인원은 총 10명으로, 장성군은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를 최대 125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교육은 국토교통부 인가 전문교육기관에서 받게 되며, 농업인이 직접 희망 교육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3월에서 7월 사이 3주간에 걸쳐 이론 및 모의비행 40시간, 실기 20시간의 수업을 소화하는 일정이다. 안전사고 예방법과 비행관련 법규 등도 이수한다. 신청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인상담소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농작물의 생육 확인과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등 다방면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관심...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오는 3월부터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장애인, 고령 주민 등의 노후 주택을 개선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수급자, 차상위, 영구임대주택 입주기준에 부합하는 저소득 주민이다. 재래식 건물의 높은 토방에 경사로를 만들어 안전사고를 방지하거나 단열창호, LED(엘이디)전등 교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입문, 바닥, 현관 등에 안전‧편의시설 설치도 가능하다. 장성군은 2월 말까지 읍면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3월부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시기는 6월 무렵으로 예상된다. 주거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청 민원봉사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올해 쌀 생산량을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전략작물직불제,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시행할 방침이다.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쌀 생산량을 시장 경쟁력이 확보되는 수준까지 낮춰야 한다. 올해 정부 목표는 전국 쌀 재배면적을 3만 7000헥타르(ha) 가량 줄이는 것이다. 이에 따른 장성지역의 감축 목표 면적은 188헥타르다. 장성군은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논 타작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논 타작물 지원사업은 작년에 벼농사 지었던 논에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할 경우 헥타르 당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여기에 군비 지원을 추가해 타 지역보다 헥타르 당 50만 원 많은 2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가능한 품목은 두류와 옥수수, 참깨, 고구마 등 일반작물이다. ‘전략작물직불제’도 시행한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콩, 하계 조사료 등을 벼 대신 재배하면 기존 기본형공익직불금에 추가로 직불금을 지원하...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 장성군 군민안전보험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재해,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장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 외국인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장성군에서 부담한다. 장성군은 처음 시행한 2019년 이후 매년 보장 항목을 확대해 왔다. 올해에는 기존 14개 보장에 사회재난 사망, 급성감염병 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보장 3개 항목을 추가했다. 기존 보장 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대중교통 이용, 뺑소니, 무보험차, 강도, 농기계 사고 관련 상해 사망 및 후유 장해를 비롯해 일사병, 열사병 등 자연재해 사망, 익사, 스쿨존,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등이다.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국비 포함 사업비 21억 5000만 원을 확보해 무기질비료 4118톤 물량에 대한 비료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료가격 안정 지원사업은 무기질비료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 상승분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2월 10일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비료구매 이력 등을 조회한 뒤 할인된 가격으로 무기질비료를 구입할 수 있다. 농협에서 비료를 구매한 적이 없거나 재배 면적이 증가한 농업인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동일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단, 비료 과다 사용 방지를 위해 최근 3년간 무기질비료 구매량 평균의 95% 이내까지만 지원한다. 비료가격 안정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농가 경영난이 자못 심각하다”면서 “비료가격 안정 지원사업이 지역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올해부터 농업유용미생물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농업유용미생물은 작물 생육에 적합한 토양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병해충과 축사 악취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데다 친환경 농산물 재배 시 영농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해마다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장성군은 2017년 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를 자체 설립한 이래 공급량을 꾸준히 늘려 왔다. 첫해 131톤으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195톤을 농가에 공급했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 광합성 4종의 주요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장성지역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1회 최대 공급량을 기존 20리터에서 30리터로 50% 늘린다. 당초 축산은 두당 0.4리터 기준 최대 50두, 작물은 10아르 당 5리터 기준으로 최대 4동 20리터까지만 공급받을 수 있었지만, 2023년부터 한도를 30리터까지 확대한다. 친환경 재배농가는 재배면적에 따라 필요한 만큼 공급받...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민원안내도우미제’를 운영한다. 민원안내도우미제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직원을 도우미로 배치해 민원신청서 작성, 민원 접수, 무인민원발급기, 복사기, 팩스 사용법 안내 등 민원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지난해 첫 시행 이후 민원인 만족도가 높아 이어가게 됐다. 절차가 복잡한 건축, 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민원은 고충민원 상담을 제공해 문제 해결을 돕는다. 민원안내도우미제 운영과 더불어, 이달부터는 모든 공직자가 참여하는 친절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행정 시스템 로그인 시 팝업창을 통해 민원대응 기본요령, 민원인 배려 표현, 상황대처 방법 등 32개 콘텐츠를 4개월간 시청하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친절민원 시책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장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고령자, 취업취약주민 생활기반 조성 지원을 위해 일자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노인일자리사업 확대다. 장성군은 올해 6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174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정부의 공익형 일자리 축소 방침에도 군비 6억 6800만 원을 추가 편성해 지난해보다 144명 분의 일자리를 늘렸다. 장성군 노인일자리사업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의 3개 유형으로 나뉜다. 공익형은 경로당 운영 지원, 학교급식 도우미 등의 분야에서 일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보육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에 투입된다. 시장형은 직접 경작한 농산물을 장성역 앞 시골할머니장터에서 판매한다. 공익형과 시장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사업은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이어진다. 공익형 참여자는 월 30시간 27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59만...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 주민에게 난방비를 긴급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인 저소득 노인 1288명과 한부모 가정 115세대로, 가구당 20만 원을 난방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급했다. 난방비 지원을 위한 예산 2억 8000여만 원은 장성군 예비비와 도비로 편성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면서 “군의 난방비 지원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7년 만에 2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 및 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1년간 청렴시책 추진 노력 및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점수화해 1~5등급을 부여한다. 장성군은 지난해 청렴자가학습 시스템 도입, 찾아가는 청렴 실천 간담회, 청렴 원정대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이행,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사회가 청렴해야 지역사회가 청렴해진다는 책임의식을 갖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