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점포 임대료를 지원한다. 장성군은 10월 14일 열린 소상공인 심의회를 통해 하반기에 23개 점포의 임대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총 지원 규모는 8866만 원으로, 업소 당 1년에 최대 400만 원 한도로 임대료를 지급하게 된다. 점포 임대료 지급 시기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장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난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10월 말까지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점포 임대료 지원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군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장성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소상공인 코로나19극복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9월 말까지 소상공인 2416명에게 현금 20만 원을 계좌이체로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다문화가족 실태 및 욕구조사’를 추진 중이다. ‘다문화가족 실태 및 욕구조사’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데이터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민선8기 장성군 공약인 다문화가족 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사업의 사전 준비단계에 해당된다. 지난 8월부터 조사에 착수한 장성군은 장성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458세대의 기본 현황을 읍면 단위로 조사했다. 이후, 이사 등의 사유로 거주하지 않는 주민을 제외한 415세대를 가족센터 조사반이 직접 방문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70세대가 조사를 마쳐 추진율 65%를 기록 중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이달 안에 모든 조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모든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코로나19로 한동안 중단됐던 ‘다문화가정 친정...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오는 15일 제4회 ‘장성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장성 전국 국악경연대회는 재능있는 국악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사단법인 매헌전통예술보존회에서 추진하는 행사다. 보존회는 전남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보유자인 김은숙 이사장이 설립했다. 전국의 모든 국악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가야금 병창과 판소리 2개 부문에서 각축을 벌인다. 초‧중‧고등부와 신인부, 일반부(대학생부 포함)로 나뉘에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비대면으로 받는다. 7일까지 이메일(maeheon159@naver.com)로 경연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경연 당일인 15일에는 예선, 본선 심사를 통해 대회 최고상인 전라남도지사상을 시상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존회 카페(http://m.cafe.naver.com/ca-fe/1028jino)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올해로 네 번째 개최를 맞이한 장성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예술인 양성과 전통문화 계승, 우리 음악 발전에 이바지하는 소중...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진원면 학림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림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사업은 장성군 진원면 학림리 일원 하천 정비를 통해 수해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99억 4200만 원 규모이며 국비와 군비가 각각 절반씩 차지한다. 해당 지역은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하천 범람 등의 문제가 왕왕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장성군은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수해의 근본 원인 해결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행정안전부 사전설계 검토 등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와 영산강 상류권역 하천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학림천 하천기본계획 재수립 관련 협의도 진행했다. 추후 전라남도와 계약심사를 마치면 본격적으로 토지 보상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하천 1.95km 구간 정비와 교량 6개소를 개설하며 2024년까지 이어지는 4개년 사업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진...

장성군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추진한 공약인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이 지난 16일 종료됐다. 최종 지급률은 98.2%로, 총 4만 2692명의 장성군민에게 128억 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은 모든 장성군민에게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시책으로, 민생 및 지역경제 회생에 마중물이 됐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큰 상황 속에서 신속하게 지급되어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지원금이 사용된 곳은 마트가 36%로 가장 많았으며 식당, 전통시장, 주유소 순으로 소비가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 전통시장 소비가 3억 원 가량 늘어난 점이 특히 주목된다. 올해 초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시 7억 원을 기록했던 전통시장 사용액이 하반기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에서는 10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으로 골목상권에 활기가 더해졌으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 1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알리기 위해서다. 장성군은 경기장 한편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홍보 판촉물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등 수십억 송이 가을꽃이 활짝 핀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별빛장성(공간전시), 감성장성(문화공연), 함께장성(체험), 같이장성(연계행사)의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국악 공연과 미니 버스킹, 전동열차, 문보트 체험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황룡강 걷기대회와 일자리박람회 등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열린다. 시구를 마친 김한종 장성군수는 “내달 8일부터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가족, 지인과 함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며 많은 방문...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을 지난 7월 재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은 최근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남도에서 위촉한 안전강사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교통사고 현황, 사고실태, 보행수칙, 기초 교통법규 등 교통안전교육과 각종 안전사고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안전사고,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응급조치 등 생활안전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교육이 다채롭고 유익해서 각종 사고를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이 운영하는 ‘남도안전학당 안전교육’은 8월까지 32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오는 11월까지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성군(군수 김한종)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 9.7.)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쳤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고,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심혈관질환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관심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터미널, 관내 시장 등에서 레드서클존 (Red Circle Zone)을 설치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혈관 나이 등을 측정했다. 측정 후에는 결과를 토대로 군민 개개인별 건강 상담을 실시해 혈관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함은 물론, 경로당 건강 교실 프로그램 등 장성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보건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단일 질환으로 암과 함께 국내 사망원인 1위로 위험한 질병이지만,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면서...

장성군(군수 김한종) 남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문수)가 추석 명절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1일 남면주민자치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남면 소재지 일원에서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무단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도로변에 쓰레기 투기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고, 환경정화 활동 동참을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이문수 위원장은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향우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면서 “우리 지역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충현 남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주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청정 남면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지역 내 식품기업과 손잡고 콩알메주 산업화에 출사표를 던졌다. 몸에 좋고 특유의 향미를 지닌 전통장류는 발효시간이 긴데다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상품화하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량생산 된장이나 간장은 전통음식 고유의 맛과 건강을 담아내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장성군은 지역 내 기업인 ‘남도 양길수 발효식품’에 12종의 장류 품질향상 콩알메주 제조장비를 지원했다. 이어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종균 활용 장류 품질향상 기술’의 이전을 도왔다. ‘종균 활용 장류 품질향상 기술’은 삶은 콩을 발효하는 초기 단계에서 발효 능력이 우수한 황국균, 바실러스균으로 이루어진 복합종균을 넣는 기술이다. 이 미생물들이 장류 안에서 우점종균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특정 온도에 발효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 된장은 30일 이상 발효해야 되지만, 복합종균을 사용하면 2일 만에 발효 전 과정이 마무리된다. 발효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보통의 장보다 깊은 맛...

지난 22~24일, 장성군(군수 김한종) 서삼면 산촌마을 주민들에게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단이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동신대학교 한의대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살모사(살포시 모두를 사랑하자)는 올해로 24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단체다. 이번에 무료 진료를 제공한 서삼면 산촌마을은 축령산 권역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평소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을 느껴 왔다. 단원들은 봉사기간 동안 침 시술과 부황 치료는 물론, 약제 처방까지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감사 인사를 받았다. 주민들도 30여 명의 봉사단원들이 2박3일 동안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숙박과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봉사를 마친 박종현 학생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쇠약해진 어르신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게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영 서삼면장은 “정성어린 의료 봉사를 펼쳐주신 최찬현 지도교수님과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촌마을 주민들이 ...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23일 장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같다와 대형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의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같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개발업체다. ㈜같다에서 개발한 ‘빼기’는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해 준다. 행정안전부가 공식 지정한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다. ‘빼기’가 시행되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한 혼자 버리기 어렵거나 해체가 필요한 폐기물을 운반해 주는 ‘내려드림’,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자체 매입하는 ‘중고매입’ 서비스도 제공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장성군민 여러분의 대형폐기물 배출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폐기물 재활용률 향상을 통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전산 시스템 구축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