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군수 김한종)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장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한 차량 또는 기계로,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한다.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 최대 3000만 원,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3.5톤 미만 차량 중 저소득 주민 소유, 생계‧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차량의 경우에는 지원 상한액이 600만 원까지 확대된다. 조기폐차를 진행한 뒤 1톤 LPG화물차를 구입하면 20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물량은 조기폐차 142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22대 규모다.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장성군 환경위생과...

장성군(군수 김한종)에 단감 분야 ‘농업기술 명장’이 탄생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한 ‘2022년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에 장성군농촌지도자회 이기상 씨가 선정됐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자임을 인증하는 것으로 농업인에게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재배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선발하여, 그 노하우를 청년, 귀농인 등에게 전수함으로써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 활력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단감 분야에서 명장의 영예를 안은 이기상 씨는 38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연간 35톤의 고품질 단감을 생산하고 있다. 장성군 최초 개심자연형 수형 도입으로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을 이끌어 농업인들 사이에서 이미 모범 농가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장성군단감연구회 회장과 감 주식회사 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기상 씨는 “명장이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기술 노하우 전수와 함께 장...

장성군이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이수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등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농지를 잘 보존함은 물론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의 의무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 의무 준수사항이 강화되어 오는 9월 30일까지 의무교육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가 감액되는 만큼 기한 내에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신규자, 관외경작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은 농업교육포털에 개설된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수강하기'를 통해 이수하거나 유관기관 및 읍면 자체 교육을 통해 이수하면 된다. 기존 직불금 수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간편교육은 휴대전화로 송부된 15분 분량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경우에는 자동전...

장성향교(전교 김영풍) 서도반 수강생들이 2022년 제15회 광주전남書道大展에서 특선 7명, 입선 2명 등 총 9명이 수상해 문향장성(文鄕長城)의 명성을 더욱 빛냈다. 수강생들은 그간 틈틈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이번 서도대전에서 정희권, 김영풍, 김병표, 변순숙, 김영신 유림이 행서부문 특선을 수상했으며, 해서부문에서도 김제룡, 박상곤 유림이 특선을 받았다. 또 해서부문에서 김인숙, 채동석 수강생이 입선을 받았다. 서도반 수강생 10여명은 매주 1회 장성유림회관에 모여 함께하는 수업을 통해 실력을 배양해 왔으며, 매년 서도대전에서 우수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영풍 장성향교 전교는 “장성향교 서도반 수강생들은 열정을 가지고 좋은 글쓰기의 예술 혼(魂)을 작품에 담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수강생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사)한국서도협회 광주전남지회(회장 기경숙)가 주최하는 광주전남書道大展은 매년 지방 서예계를 빛낼 참신한 신인들을 발굴,...

장성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주민조직체(이하 사업단)가 홍길동테마파크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18일부터 홍길동테마파크 관리사무소(황룡면 아곡리 373)에서 케이크‧쿠키집‧화전 만들기, 송편 빚기, 토마토 청‧주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 중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가끔씩 아이와 함께 홍길동테마파크에 놀러 오곤 하는데 이렇게 먹거리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일까지 주말에만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061-390-7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70억 원 규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민간조직 주도로 자립적...

장성군이 재난 유형별 대응행동요령 및 안전수칙을 수록한‘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책자를 제작‧배부했다. 장성군은 최근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을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장성군민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평소 장성군민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대비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책자 700부를 제작했다. 책자에는 자연재난(태풍, 호우, 산사태 등) 10종, 사회재난(감염병예방, 화재, 산불 등) 18종, 생활안전(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27종 등 총 55종의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이 삽화 등을 활용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많은 장성군민들이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몸에 익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내 전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 책자를 비치했다”면서 “앞으로도 장성군민의 안전을 최...

장성군이 13일 필암서원 집성관에서 ‘2022년 성인문해교육 문해교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장성군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 성인문해교육 강사 19명이 참여해 문해교육 운영 사례와 노인 맞춤형 교수법 등을 교육받았다. 강의는 한국문해교육협회 전성원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 참가한 장성군 문해교육협의회 황의갑 회장은 “이론뿐만 아니라 오랜 경험을 지닌 선배 문해교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성인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쳐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성인, 결혼이주민 등에게 제공하는 한글교육이다. 장성군은 지난해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열고, 문해교육과 함께 금융, 전자기기 사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들도 가르치고 있어 호응이 높다. 학습에 필요한 교재와 가방, 필기구 등도 장성군에서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총 1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가 감소세에 접어든 지난 4월 말부터 개강해 현재 14...

지난 14일, 장성군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상임의장 임경택)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던 장성읍‧진원‧남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을 포함해 총 60여 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기후환경 네트워크의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똑똑한 소비의 탄소 중립’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중립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경택 상임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손쉬운 환경보호 방법을 알 수 있었다”며 “온 마을에서 자연스러운 저탄소 실천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장성21추진협의회는 장성군의 환경 보전을 위해 1999년에 발족하여 매년 관내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펼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장성군(군수 유두섭)이 ‘위드코로나 농특산물 판촉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위드코로나 농특산물 판촉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지역 유통채널을 활용해 농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주요 골자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전남도 신규사업으로, 장성군은 2개 품목에 대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0월까지 수확을 마치고 판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만 신청할 수 있다. 또 홈쇼핑 방송 수요를 감안해 농산물은 1일 주문판매 기준 200박스(10kg) 이상, 가공식품은 150박스 이상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 또는 농업법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농산물마케팅팀(061-390-8447)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품목은 수확(생산)시기에 맞춰 영상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품질 장성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알...

장성군(군수 유두섭)이 ‘100원 행복택시’ 대상 마을을 대폭 확대한다. 장성군은 행복택시 전용 카드도 지급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100원 행복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100원만 내면 면소재지까지 택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차액은 장성군에서 부담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는 마을회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800m 이상 떨어져 있는 지역에서 이용하고 있으나, 장성군은 오는 7월부터 100원 행복택시 운영 기준을 완화한다. 마을회관~버스정류장 간 거리 기준을 600m로 줄여, 대상 지역을 9개 읍·면 52개 마을로 늘릴 계획이다. 월별로 4매씩 지급되던 종이 이용권도 전용 카드로 대체한다. 매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4회분이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이용 주민은 물론, 종이 이용권과 택시 영수증을 함께 보관해왔던 택시 사업자들도 한결 편리해진다. 장성군 관계자...

장성군(군수 권한대행 임윤섭)이 ‘백양사 템플스테이’가 (재)전라남도관광재단이 주관한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공모사업은‘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을 대표하는 치유 여행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백양사 템플스테이’를 포함해 도내 관광지 7개소가 선정되었다.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전남 관광재단으로부터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물 제작,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백양사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백양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뉘는데, 휴식형은 사찰에 머물며 자유롭게 쉬면서 예불과 공양, 타종체험, 사찰 예절 교육을 받는다. 체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는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이 대표적이다. 정관스님은 넷플릭스‘셰프의 테이블’에 출연해 사찰음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끌...

장성군(군수 권한대행 임윤섭)이 취약계층의 우울감을 해소를 위해 ‘농촌융복합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농촌융복합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이 각종 체험활동 운영에 필요한 준비물이 담긴 꾸러미를 ‘남도장터’를 통해 구입하면, 그 구입 비용 전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로 현재 음식부터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150여 종의 다양한 꾸러미 상품을 판매 중이다. 장성 지역 경영체에서도 김치 담그기, 편백 도마 ‧ 캐릭터 시계 만들기 등 11종의 꾸러미를 판매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올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2개소가 사업에 참여 중이다”면서 “노인, 장애인, 아동 등에게 간편하고 위생적인 체험꾸러미를 지원함으로써 신체활동을 돕고 심신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기타 사업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