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보건소가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학교별 실천리더 양성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사업에는 방문 교육, 자조 모임, 교내 예방 활동 등이 포함되며, 학생들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배우고 또래 학생들의 실천을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동극 사업 및 뷰박스 대여 사업 등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광양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질 관리 체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물사랑 환경교실'을 연중 운영한다. 학생,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에서 진행되며, 방문 최소 7일 전까지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광양시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지진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250여 명이 참여하고 실시간 삼원 중계, 신속한 상황판단회의 등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장성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성향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회혼식 기념행사와 선비 풍류 전통음악회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여 전통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방콕 타이펙스 국제식품박람회'에 관내 3개 수출 기업과 함께 참가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지역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엄마는 힐링중' 행사를 통해 육아와 돌봄에 지친 엄마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제공하는 '치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50명의 엄마와 330명의 아이가 참여했으며, 정원라운지, 정원 뷰티 살롱, 엄마마음 세탁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아이들과 아빠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최근 '가든멍', '가든피크닉' 등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과 결합한 치유·체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국민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장성군이 주최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가 3일간 약 1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트로트 공연, 뮤직 페스티벌, 장성 최초 버스킹 전국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참여형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에서 환경단체 녹색연합과 시민들이 참여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수거된 폐부표는 세척 후 반달가슴곰의 행동 풍부화 물품으로 재탄생하며, 이는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안군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및 관리 대책 마련을 국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3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테니스 동호인 35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남자 일반부와 여자 신인부 우승팀이 가려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교류 확대에 기여했으며,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영광군 불갑사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이 봉행되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갑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스님, 불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법요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육법공양, 관불식, 발원문, 봉축사, 법어, 음성공양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저녁에는 관등제, 헌등불공, 탑돌이 등이 이어졌습니다. 불갑사 주지 덕상스님과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군민들의 건강과 평안, 더불어 행복한 영광을 기원했습니다.

영광군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법성뉴타운 특설 씨름장에서 '2026 전라남도지사배 남‧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경기를 펼치며,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가축 사육이 중단된 39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재입식 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 영암군 각 1농가를 시작으로 곡성, 구례, 무안 지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농장 환경 검사와 시험축 모니터링을 거쳐 최종 승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