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과 곡성농협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곡성읍 권역 농업인 300여 명에게 양·한방 진료, 시력검사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촌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전남 곡성군이 수도권 관광객 대상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지곡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곡성의 자연, 정원, 야간관광, 로컬 먹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을 이끌어냈다. 곡성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보완하여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초고령사회 대응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수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규 특화사업 '싹3 케어'를 통해 어르신 돌봄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고 주거 환경 개선 및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향후 읍·면 중심 통합지원 창구 활성화 및 주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정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보건·복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국가데이터처와 협력하여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5,845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산업 구조 파악을 위해 매출액, 종사자 수 등 총 38개 항목을 조사하며, 인터넷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지초 육성 사업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가을 파종한 지초는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보이며,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한 맞춤형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범사업을 통해 아홉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농가 육성과 안정 생산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수관리, 토양 소독, 미생물 관주, 용기재배 등 다양한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해 지역 환경에 적합한 표준 재배 기술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진도군이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 시티투어'와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시범운영) 2종의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열악한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KTX/SRT 이용객 및 목포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며,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특히 쏠비치 진도와 연계한 시티투어는 6월~7월 중 4회 시범 운영되어 체류형 관광을 실현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2026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봄꽃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며, 나리방조제부터 백조호수공원까지 연결되는 꽃길과 꽃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확충된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도립미술관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야간 도슨트, 음악 공연,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은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한다. 오는 27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플로리다에서 온 봄의 편지' 뮤지엄 콘서트가 열리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직헌 허달재, 삶을 품다'와 쿤 반 덴 브룩 '지구의 피부' 전시도 야간 도슨트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은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유럽 수소 산업의 거점인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에 참가하여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남의 청정수소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며 투자 유치에 나섰다. 전남도는 해상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과의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소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화순군이 지난 20일 군민행복 아카데미 2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범죄학자 표창원 교수가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하며 군민들에게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화순군 키즈라라에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대상 무료 'AI 로봇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로봇댄스, AI 코딩 챌린지, 스마트 로봇축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