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이 복숭아 탄저병 및 복숭아순나방 발생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방제와 정밀 예찰 강화에 나섰다. 총사업비 2,200만 원을 투입해 350 농가에 신속한 방제를 지원하고, 6월 한 달간 추가 정밀 예찰을 시행하며 병해충 발생 동향을 실시간 파악해 농가에 안내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워크숍'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전남 최초 통합돌봄 전담 부서 신설,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발굴, 방문진료 연계 사업 강화, 주민 참여도 증진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순천시가 2027년 자전거의 날 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어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동천변 일원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순천시는 우수한 자전거 인프라와 생태·관광 자원을 연계한 개최 여건을 인정받았으며, 자전거 대행진, 전시,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왕과 나는 남자'를 무료 상영한다. 12세 이상 누구나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항준 감독 연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주연의 이 영화는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 아픈 역사를 담고 있다.

영암군이 영암낭주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대상 '대입 모의 면접 캠프'를 운영하며 실전 면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캠프는 대학별 면접 유형을 반영한 모의 면접과 1대1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및 학업 계획 논리적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암군은 향후 삼호고, 영암여고에서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암군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두 번째 생일잔치를 열고, 정성껏 마련한 생신상과 여름이불을 선물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26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지역의 정을 나누는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흥군이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람형 전시를 넘어 몸과 마음이 즐거운 체험형 박람회 운영을 목표로 삼았다. 전 연령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통합의학 기반 콘텐츠 확대, 장흥 특색 먹거리·볼거리 구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남파랑길 광양 구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수도권 및 광주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유스퀘어에서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6월 30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각 코스는 섬진강변,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구봉산, 원도심 문화권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치유형 체험, 바닷물 족욕, 맨발 걷기, 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평일 전화 또는 네이버 '버스한바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후기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전라남도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2026년 도시계획 연찬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한 도시·공간계획 비전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이후 변화할 도시구조와 생활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전라남도가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에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가 신설되어 소상공인이 내국인 직원 고용 요건 없이도 외국인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된 결과로,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전남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미 지역특화 숙련인력 및 우수 인재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며, 이번 특례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도 외국인 인재 고용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유학생과 농공단지 취업 매칭 시범사업도 추진하여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장성 황룡강 음악힐링축제'를 개최한다. 개막 공연에는 홍진영, 로이킴 등이 출연하며, 뮤직 페스티벌, 버스킹 전국대회,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 지역 식당 이용객 및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뮤직 페스티벌 앞좌석 티켓을 제공한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 3회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역사 탐방으로, 58명의 청소년이 장흥의 동학농민혁명 기념관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하여 지역 의병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4회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제작한 영상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