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순군이 벼 일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며, 올해는 3,400ha 면적에 약제 교환권을 발행했다. 농가는 6월 12일까지 지정업체에서 약제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화순군은 7월부터 9월까지 병해충 발생 최성기에 대비하여 일반재배 방제 약제 지원에 5억 5,700만 원, 친환경 벼 공동방제에 9,3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입점 업체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CS)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의 고객 응대 역량 강화와 신뢰할 수 있는 쇼핑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실습으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고흥군이 어항 내 무단 적치된 어구, 폐기물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어항시설 유지·관리 전담 체계를 본격 운영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어촌계장을 관리 책임자로 지정하고 항 관리원, 바다환경지킴이 등으로 구성된 전담 관리체계를 통해 정기 점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불법 적치 계도 등을 추진한다. 특히 녹동항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폐어구 10톤과 폐어선 20척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이러한 주민 참여 활동을 확대하고 선상 집하장 설치지원,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등 다양한 해양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두원면 성두마을에서 제277회 어깨동무봉사단을 통해 이동 빨래방, 칼갈이, 이미용 등 30개 분야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이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2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으며, 다음 봉사활동은 6월 9일 남양면 망동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흥군이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의 납부 편의를 위해 체납액 납부 시 자동차등록원부상 압류가 즉시 해제되는 자동 압류해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이는 기존의 번거로운 압류 해제 요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군민의 납부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가정방문 진료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의과·한의과 의원 15개소와 협력하여 전문 의료서비스와 한방 진료를 제공하며, 장기요양 등급 미수급자도 이용 가능하다. 의사, 행정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종합 관리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본인부담금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2026년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715억 원 중 1,678억 원을 집행하여 61%의 집행률을 기록했으며, 모든 부서는 행정절차 간소화와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상반기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성군이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율포해양복합센터 건립, 어촌 신활력 사업 등을 연계한 대규모 해양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해양 르네상스'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해양 인프라 확충과 어촌 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으며, 율포항 일원에 총 717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율포해양복합센터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중심 해수욕 관광 구조를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으로 전환하고,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통해 활력 있는 어촌과 지속 가능한 해양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청년꿈터와 광양만권HRD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및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취업 상담, 직업 훈련,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며, 특히 6월부터 취업 상담 연계 프로그램이 재개되고 7월에는 지역 정착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특강과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거동 불편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스트레스 측정 및 맞춤형 상담, 전문의 연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는 해양수산·문화·관광 복합문화시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명칭 공모 결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한다. 총 222건의 응모작 중 12개 후보작이 선정되었으며, 시민들은 'MY광양' 앱을 통해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선호하는 명칭에 투표할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는 6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최종 수상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광양시는 2026년 7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어선 외부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양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을 줄이고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전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