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토양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부터 신청 시기가 전년도 11~12월에서 6~7월로 앞당겨져 농가 편의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이며, 구입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면 신청은 7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여수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삶의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우바이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이며,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소득으로 주거 환경 개선 및 가족의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높은 재고용률과 제로에 가까운 무단 이탈률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보여주며, 여수시는 앞으로도 어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소라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위기가구 발굴 사례, 복지위기 알림앱 활용법 등을 다뤘다. 소라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지역 경관 개선 및 관광객 맞이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개 섬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의 노후 목조현판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수서각연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의 현물 후원으로 진행되며, 현재 86개 현판 정비를 완료했고 향후 여수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농지 투기 근절과 데이터 기반 농지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년간 관내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7만 5,129필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AI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해 부적합 농지를 선별하고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를 차단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현장에서 개최한 입주기업 모집 현장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설명회에는 수산식품 가공·유통·수출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임대형 가공공장, 냉동·냉장창고, 연구지원 시설 등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도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원스톱 지원체계와 임대형 가공공장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식품안전관리(HACCP) 인증 기업 대상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목포시는 수산식품 수출단지가 지역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입주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임대형 가공공장 36개실에 대한 입주기업 모집 공고가 진행 중이며, 입주 신청 서류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목포시가 어업인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2인 이하 소형 어선 사고가 잇따르자, 목포 북항 일원에서 목포시, 해경, 해수청, 어업인 단체 등이 참여해 구명조끼 상시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외부 갑판 어선원은 기상특보와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의무 착용해야 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목포시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목포시가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조직 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목포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목포시는 2년 연속 적극행정 국민신청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완도군이 1차 완도 반값 여행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5월 27일부터 2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완도 내 숙박, 식당, 카페 이용 및 체험, 특산품 구매 시 지출 금액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내용으로, 1인 최대 10만원부터 가족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1차 신청이 조기 마감된 만큼 2차 역시 선착순으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전남과학대학교와 협력하여 곡성의 대표 브랜드인 '장미'를 활용한 굿즈 개발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대학생과 주민이 참여하여 장미 디자인 트렌드 분석, 아이디어 구상, 시제품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개발된 굿즈는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하여 상품화 및 판로 개척으로 이어져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특별한 로컬 여행 프로그램 '곡성 옹기종기 마음정원 산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의 화려함에서 벗어나 곡성 읍내 골목길과 주민들이 가꾼 정원을 탐방하며 지역민과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비 1만원에는 로컬 카페 음료와 디저트 시식, 마음정원 만들기 체험이 포함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청 가능하다.

곡성군이 지역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가정폭력, 성폭력 등 일상 속 폭력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곡성군은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