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한우농가의 노동 공백 해소를 위해 '한우농가 삶의 질 향상 시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가가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울 때 전문 대체인력이 사료 급여, 질병 예찰, 축사 관리 등을 대신 수행하며, 농가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체인력 인건비의 50%를 보조 지원하며, 사육 규모에 따라 지원 단가를 차등 적용한다.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한우농가 중 상시 고용근로자 2명 미만인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케이 엑스포 파리 2026'에 참가하여 8개 기업과 함께 13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전남의 농수산식품과 뷰티 제품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품질과 차별성을 인정받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라남도가 순천의료원에 전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문 치과 의료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전신마취 수술실 등을 갖춘 시설을 구축했으며, 일반 진료부터 고난도 치료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급여 진료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곡성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도내 113개 테마파크 전체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철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위험 요인 재점검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장성군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1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행사와 기념품 증정,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군이 서울에서 진행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서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사과, 토마토, 꿀 등 다양한 장성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쌀 소비 촉진, 귀농·귀촌 홍보도 병행하며 장성의 맛과 인심을 알리고 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직거래장터를 확대하여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농특산물 가치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고흥군이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와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제2우주센터 조성, 드론훈련지원센터 조성 등 22개 핵심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3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포 스릴러 영화 '살목지'를 무료 상영한다.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사회연대경제조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운영 현황 공유, 면 지역 사용처 확대 방안 논의, 순창군의 사회연대경제 연계 우수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곡성군 실정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모델 발굴 필요성을 제안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기본소득 정책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 유역의 효율적인 수자원 및 환경 관리를 위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곡성군은 섬진강 유역의 특성과 과거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침수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영산강과는 다른 독립적인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환경 보전 노력을 근거로 곡성군 설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는 재해 대응력 강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이 임기마을에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2차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복지 서비스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카리나, 장구, 요가 공연과 노래교실, 미술공예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박종군이 '일편심(一片心) 손에서 손으로'를 주제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도 제작 기술과 미학적 가치를 소개하는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도 제작 과정 시연, 전시 관람, 장인과의 소통 기회가 제공되며, 지역 학교 및 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