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청암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순천만 생태전문가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이번 교육은 갯벌, 염생식물, 세계유산 모니터링 등 순천만 생태 전반을 다루며, 현장 탐방을 통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시가 개최한 '2026 원츠 순천' 축제가 5만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콘텐츠로 날다'를 주제로 공연, 체험, 전시, 산업 홍보를 원도심과 결합한 도심형 콘텐츠 축제로, 순천시 대표 캐릭터와 지역 상권,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루미·뚱이 펀 워킹'과 캐릭터 드로잉 경연대회, 콘텐츠 기업 전시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원도심 스탬프투어와 먹거리 존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또한, AI 포토 뱃지 만들기 등 정책 홍보 부스도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죽교동 마을공동체 주주모임이 홀로 사는 어르신 10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명에게는 직접 전달하는 '어르신 효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직접 육수를 끓이고 닭 손질, 밑반찬 준비에 나서며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했으며, 매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용당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40여 명이 장마철 대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문태고~3호광장, 용호초~목포우체국 구간에서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하수구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목포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1,782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총 8,910만 원 규모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 고취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보훈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수당 수령 계좌로 일괄 지급됐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보훈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농어민 공익수당 1차 지급분 중 미지급된 10만 원(인상분)을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읍면 지정 장소에서 마을 순회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은 지역화폐(진도아리랑상품권)로 이루어지며, 지역 소비 촉진과 농어민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지급분은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주소지 지역 농협에서도 수령 가능하다.

진도군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트루엔팜'과 '남도와 남미'를 선정하며 총 8개 주민사업체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선정으로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여행 분야의 주민사업체들이 연계되어 진도형 체류관광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트루엔팜'은 지초를 활용한 막걸리 체험을, '남도와 남미'는 민속문화와 남미 문화를 접목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보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소비형 관광'에서 '참여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대전환 시대'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재각 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행복한 1등 진도'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으며, 김경철 전략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과 지역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 중심 행정 구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 곡성군이 '혼자가 아닌 우리'를 슬로건으로 사회적 고립 및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돌봄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중앙 위기정보 활용 및 전라남도 고독사 위험군 발굴 기획조사와 연계한 자체 조사를 통해 고독·고립 우려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반려식물 지원, 식생활 지원, 스마트돌봄플러그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법률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에서 운영한다. 고령층 및 농어촌 주민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와 함께, 변호사 40명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여수, 순천, 광양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1899-8272) 또는 전남도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밥쌀용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 이번 직불금은 논에 밥쌀용 벼 대신 가루쌀, 조사료, 두류,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되며, 올해부터 농업 외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모작 농가에는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농업e지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20일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리취떡 만들기, 창포 샴푸바 만들기 등 단오 세시풍속을 체험하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70명까지 무료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