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군수 심민)이 과수가공사업장 운영을 통해 올해 과수가공품 등의 미국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임실군은 26일 임실 과수가공사업장에서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 농협 군지부장, 임실농협‧오수관촌농협 조합장, 임실따담(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임실 농식품 미국 수출’상차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임실군과 과수가공사업장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임실따담 영농조합법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임실따담(영)은 임실군의 주요 자원인 복숭아 등 과수를 활용한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매년 식품박람회 및 식품산업대전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수가공상품은 지난 3월에 10톤을 미국으로 수출해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건강한 우리 먹거리를 제공한 바 있으며, 호응이 좋아 이번에 두 번째 수출로 이어졌다. 이날 상차된 품목은 과수가공사업장에서 생산한 과일즙 18톤과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쌀 8톤 등 총 26톤...

임실군(군수 심민)이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에 대비한 군민안전보험에 대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대중교통 이용사고, 화재 및 농기계 사고 등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보장제도다. 2019년부터 시행된 임실 군민안전보험의 수혜를 받은 군민은 17명으로 농기계 사망 및 후유장해 12건, 화재폭발 및 가스사고 후유장애 등 3건, 감염병 사망 2건 등으로 총 97,100천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임실군은 올해에는 지방재정공제회와 군민안전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사망에 대한 보장항목을 추가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군민이 발생하여 유가족 등이 경제적인 수혜를 받았다. 임실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비용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이후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

임실군(군수 심민)이 신활력플러스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년상단 사업을 통해 오는 9월 프리마켓 시범운영을 앞두고 프리마켓에 참여할 셀러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임실군은 프리마켓 셀러교육(성공 셀러 양성과정)을 이달 2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신활력플러스추진단(단장 안세욱, 이하 추진단)과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대표 이송재, 이하 청년상단)은 지난해에도 프리마켓 운영자 교육을 실시하여 프리마켓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으며, 올해는 실제 프리마켓을 운영하기 위한 준비과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청년상단은 교육생 모집과 더불어‘홍단 프리마켓(청년상단의 상품브랜드명은 청단, 프리마켓 브랜드명은 홍단이라고 네이밍)’에 참여할 지역 셀러를 모집할 계획이다. 홍단 프리마켓의 정기 운영을 통해 임실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유도하고, 우리 지역에 다양한 문화예술인들과 타지역의 전문 셀러들의 참여를 통해 임실만의 독특한 문화콘텐츠가 결합되어 임실을 알리는 새로운 관광상품으로도 역할...

(군수 심민)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큰 인기를 끌며 대히트를 기록했다.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아쿠아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이 기간중 테마파크를 찾은 방문객은 8만1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쿠아페스티벌을 이용한 유료입장객은 8500여명, 입장권 등 매출액은 1억10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교환권을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입장객 중 80%는 관외 거주자로 집계되면서 임실군 관광 홍보에도 큰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아쿠아페스티벌 행사장에는 높이 11m의 대형슬라이드, 어린이를 위한 소형 아이언맨 슬라이드, 메인 풀장 및 유아용 에어바운스 풀장, 바나나 튜브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이용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처음 시도한 대형돔 쉼터의 평상과 잔디밭에 펼쳐진 캠핑존 쉼터는 편리함과 색다른 분위기와 매력...

임실군(군수 심민)이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클린하우스) 1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생활 쓰레기 배출 거점 장소에 하우스 형태의 간이 건물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다 버리는 플라스틱을 비롯해, 종이‧비닐‧병‧캔‧투명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거점 수거 시설이다. 임실군은 재활용 클린하우스 설치를 위해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황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지난달에 분리배출 체계가 취약한 농촌지역 등에 설치했다. 주민들은 시간제한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분리수거함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지도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녹색지킴이로 채용해 관리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효율적인 수거처리로 보다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며“주민들께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협조해 ...

임실군(군수 심민) 필봉마을굿축제가 자랑하는 인문생태콘서트‘당산풍월’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에 걸쳐 필봉마을 당산나무 아래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근 400년 가깝게 마을풍물굿을 전승해 온 필봉마을의 인문 전통을 더욱 넓게‘나눔’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2018년 제23회 필봉마을굿축제를 기점으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필봉마을 수호신인 당산나무를 배경 삼아 과거와 현재, 전통과 창작을 경계 없이 오가는 가무악(歌舞樂) 예술과 문학, 예술비평, 마을과 사람의 서사 등으로 다양하게 차려 온 당산풍월은 친자연성과 함께 문화다양성을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해마다 성장을 거듭한 당산풍월은 올해‘당신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종목 세 단체 진도씻김굿, 발탈, 제주칠머리당굿의 연속 공연으로 신과 함께 관객과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12일에는‘산자를 위한 씻김’이라는 제목으로 진도씻김굿 공연을 선보인다. 진도씻김굿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임실군(군수 심민)은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3개월간 경로당 체조교실과 연계하여 지역 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통합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영양교육, 노인구강관리 등의 주제를 가지고 보건의료원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의사, 간호사, 영양사) 경로당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임실군은 하반기에도 15개소 경로당을 추가 선정하여 약 3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 통합건강생활실천교육 시 영양 및 구강상담, 틀니지원, 금연클리닉 등의 의료원 내 연계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마을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통합 건강생활실천교육을 실시하니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이번 교육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 씨름장이 하절기 전지 훈련팀들의 인기를 끌면서 씨름 전지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실군은 이달 첫 주 호원대 외 6개 팀이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둘째 주에도 칠보중 외 6개 팀이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전국 대학 및 중‧고등부 씨름팀에서 임실군 씨름장을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묻는 문의가 잇따르면서 씨름훈련 적합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올해 전국의 씨름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임실군을 찾는 것은 지난 2020년 씨름장이 준공되어 효율적인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임실군 종합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씨름장은 야외씨름장 및 실내연습장을 포함하여 322㎡로 주변에 헬스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역을 찾는 전지 훈련팀이 늘어남에 따라 임실군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군은 추가 씨름장 건립도 적극 추진 중이고 외...

한국 치즈의 원조 임실치즈가 중국으로 첫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1일 임실치즈농협 제2공장에서 심 민 군수를 비롯하여 정일윤 임실군의회 부의장, 이진산 농협 임실군지부장, 설동섭 임실치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임실 스모크치즈(훈연치즈)’중국 수출을 위한 출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임실군과 치즈농협은 임실치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바이어와의 간담회 및 수출 협상 등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하여 이번 중국 시장 첫 수출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번에 수출되는 임실 스모크치즈는 글로벌 유통회사 월마트의 자회사인 샘스클럽을 통해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 36개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연간 33톤(11억원)을 수출할 계획이다. 중국은 최근 소비자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더불어 서양 음식문화 보급 확산 등에 힘입어 유제품 시장 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임실군(군수 심민)의 대표적인 농악 축제인 필봉마을굿 축제가 개최된다. 임실군은 임실필봉농악보존회(보존회장 양진성)에서 주최‧주관하는 전라북도 대표공연예술 축제인 제27회 필봉 마을굿축제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진면 필봉문화촌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필봉마을굿 축제는 1996년 故 양순용 명인 추모제를 시작으로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을 비롯해 국내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을 초청해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전통 연희를 접해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류무형문화유산 농악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무형유산 초청공연으로는 임실필봉농악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농악 외에도 강강술래, 양주별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 단체의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인문학 콘서트‘당산풍월’은 필봉마을의 상징인 당산나무 아래에서 공연하는 콘텐츠로 올해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진도씻김굿, 발탈,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감상할 수 있다....

임실군(군수 심민) 청웅면이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양지어머니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4개소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사업의 일부인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발열, 구토,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이며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특히 무더위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노약자, 만성질환자(심뇌혈관, 당뇨, 치매, 정신질환자)의 경우에는 심박수, 호흡수,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온열질환에 더 취약하므로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건강교실은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스티커로 압화꽃병 만들기를 통해 손의 유연성 및 근력 향상, 대뇌 활성화로 인한 치매 예방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충의 청웅면장은“올해 여름 기온...

임실군(군수 심민)이 쌀 재고량 증가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쌀 재배 농가를 위한 쌀 사주기 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임실군은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진산)와 함께 군청 광장에서 임실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임실경찰서, 전북 119안전체험관, 농협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감소로 인한 쌀 재고량 증가 및 쌀값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임실군 쌀 재배 농가에 희망을 주고, 전 군민의 쌀소비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실군 공무원과 유관기관은 임실에서 생산된 신동진쌀 해보드미(10kg)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1천여 포대를 구매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는 나눔쌀 1kg 1천포를 지원하여 쌀소비운동에 힘을 보탰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농협 및 유관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쌀 소비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