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진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KSPO 스포츠 키즈 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스포츠 강좌에 접근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임실군 관내 유·청소년 및 보호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양궁, 인공암벽등반, 챌린지코스, 트램펄린, 에어바운스, 스피드볼, 스마트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도전 의식을 경험했다. 특히 디지털 기반 가상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스포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임실군 유·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스포츠 및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저...

임실군은 10월부터 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있고, 육아휴직 대상 자녀가 임실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남성 육아휴직자이다. 지원 규모는 월 30만원씩 3개월 동안 지급되며, 장려금 지원 대상 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일할 계산한 금액을 지원한다.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받으려는 남성 육아 휴직자는 장려금 지원 신청서에 고용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육아휴직 급여 지급 결정통지서와 육아휴직 확인서를 첨부하여 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일로부터 1개월 단위로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이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줌으로써 출산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

임실군이 투명 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고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에 2대, 옥정호 요산공원에 1대를 설치했으며, 올 연말까지 임실읍 주민센터 내에도 1대를 추가로 신규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생수, 음료수의 투명 페트병을 투입하면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자판기 형태의 기기이다. 휴대폰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받은 후 가입하고, 기기의 터치스크린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후 비닐과 뚜껑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을 하나씩 투입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투명 페트병 1개당 10원씩 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된 포인트가 2천점 이상일 경우 해당 어플에 신청하여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되어 운영되는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파쇄식으로 기기당 500ml 투명 페트병 기준 1,500개를 수거할 수 있다. 도내 업체가 유지관리 할 예정이어서 시스템 오류 등 고장에도...

임실군은 옥정호 출렁다리 일원에 임실N치즈하우스를 오픈했다. 임실N치즈하우스는 1층에 임실N치즈와 임실엉겅퀴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2층에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N치즈하우스가 임실치즈와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실N치즈하우스는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가을꽃들이 만개하며,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군에 따르면 평일과 주말 할 것 없이 국화와 구절초, 코스모스 등 가을꽃 경관을 보기 위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기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방문객 수는 35만 4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자 수인 34만 7천여명을 넘어섰다. 특히 주말에는 전국 각지에서 하루 평균 6~7천여명에 달하는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의 인기가 날로 더해지고 있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올해 9월 말 임실N치즈축제에 맞춰 풍성한 가을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계획 수량보다 1,650분이 더해진 총 13,900분의 국화 화분을 붕어섬 생태공원과 요산공원에 배치했다. 옥정호의 명물인 420m의 출렁다리를 건너가면 붕어섬 내 산책길을 따라 국화를 배치하고 넓은 공...

임실군이 벼멸구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피해벼에 대해 군비를 투입하여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보상 대책을 발표했다. 심 민 군수는 "최근 벼멸구가 크게 발생하여 벼 재배면적의 53%가 피해를 입었다"며 "군 자체로 피해벼 40kg 1포대에 2,000~5,000원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농업 재해 인정, 피해벼 공공비축미곡 높은 수매 등급 판정,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 상향 등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어 심민 임실군수는 "벼멸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고,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지속적인 쌀값 하락과 벼멸구 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농가를 위로하고, 쌀값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40kg 1가마당 1등급 2,000원, 2등급 3,000원, 3등급 4,000원, 피해벼(등외)에 5,000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

임실군에 35사단 군무원과 농공단지 이전기업 근로자, 주민들을 위한 신규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과 민간분양주택을 포함하여, 총 578세대의 신규 주택이 지역 내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임실읍, 관촌면, 오수면에 걸쳐 고르게 공급하여, 다양한 계층의 주거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군은 관촌면과 오수면에 각각 120세대, 80세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27년 준공 예정으로 지역 내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여 인구 유출을 억제하고 서민 주거 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임실읍 지역에도 1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2028년도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실읍에 35사단 이전으로 군무원 등 군부대 근로자들의 주택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주택 수요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지역사회를 ...

임실군(군수 심민)이 안전사고 예방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수장 등 주요 상수도 시설물을 대상으로‘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인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스스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감소 대책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군은 현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 참여로 기계적·전기적·작업특성·환경 등 잠재적인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사전에 위험성 실시계획 수립,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 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 등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위험성평가 실시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 확인하고 개선하여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실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50세 이상 아버지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중년기 아버지 요리교실 ‘집밥의 고수! 패밀리 쉐프!’를 종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중년기 아버지 요리교실은 지난 6월 14일 개강하여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에 요리를 배우고 싶은 중년기 아버지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피자떡볶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한식 메뉴와 찹스테이크, 단호박스프 등 특식 메뉴로 구성됐다. 아빠 쉐프가 되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강사의 요리 시연을 보며 메모하고 재료를 다듬으며 요리를 완성해 나갔다. 프로그램 참가자 김OO 씨는 “서툰 칼질이지만 조심스럽게 완성해 낸 음식을 가족들과 나눠 먹는 식탁에서 아빠가 주인공이 되고, 대화의 중심에 서니 뿌듯하고 가족 내에서 존재감이 커진 것 같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변에 쓰러진 나무 및 토사 유출로 통행이 불편한 도로에 대해서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도로 위 수목 제거, 배수로 정비 등 도로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도로 위 포트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조치함으로써 각종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름철 도로변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 및 넝쿨류, 시야를 방해하는 나뭇가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풀베기 작업은 예초기 등 장비를 동원하여 118개 노선 770km에 대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임실군 이미지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장마철 도로 위 위험 요소 제거 및 풀베기 작업을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사태 등 영향으로 사료비 상승세가 장기화되고 한우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한우 농가들의 사료비 인상에 따른 차액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사업 대상은 축산물이력제를 기준(2024.7.10)으로 한우 사육 농가 중 30두 이하 소규모 농가로, 총 401농가가 8401만1000원의 사료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농가당 최대지원액은 59만4000원 이내로 30두분까지 최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마리당 1만9800원의 사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소규모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사료 구입비 인상분 차액 지원은 농가당 최대 30두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임실군 한우 사육 농가는 619곳 20,162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사료비 차액분을 지급받는 농가는 65%에 해당하는 401농가가 지원 대상에 들어간다. 소규모 사육 농가의 경우 송아지 생산 비율이 높아, 밑소...

심민 임실군수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뉴트라코어 최범락 대표와 함께 오수 제2농공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뉴트라코어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연구개발(R&D) 기업으로 천연물(와사비잎추출물, 레몬밤추출복합물 등) 연구개발에 대한 오랜 경험과 식약처 허가를 통한 독점적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연내 공장착공에 들어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6,612㎡ 부지에 1,773㎡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뉴트라코어는 이 공장에서 천연물 소재 생산 설비를 갖추고 식약처로부터 개별 인정 받은 기능성 원료 생산 및 완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임실군의 특화 소재에 대한 연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으로의 개발을 진행하여 원재료 매입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신규 기능성 소재의 생산을 위한 농장 구축 등 지역 농가를 위한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트라코어는 이번 오수 제2농공단지 투자로 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