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군수 심민)이 오는 23일 지사면을 시작으로 한 달간 치과 진료 기관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 군민들의 치아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무료 치과이동진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치과이동진료는 공중보건의 1명, 치과위생사 1명이 팀을 이뤄 각 11개 면의 보건지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치과 진료 장비를 갖춘 이동 차량을 이용하여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 방법 등 구강 보건교육도 진행한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앞으로도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오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이 지원하는 전통예술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춤추는 상쇠 ‘필봉백년’공연이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필봉백년 공연은 오는 2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19시 30분 필봉문화촌에서 펼쳐진다. 임실필봉농악보존회에서 주관하는 춤추는 상쇠 시리즈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예술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공모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1-5호로 지정된 임실필봉농악을 바탕으로 임실의 지역문화 및 환경자원을 활용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춤추는 상쇠‘필봉백년’은 전통문화의 격동기인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필봉에서 마을굿을 지키고 살던 양상쇠와 마을을 떠나 성공하고자 하는 아들 봉필, 그리고 필봉농악을 지켜온 필봉마을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다. 전통혼례식, 소몰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전통연희극으로써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필봉산 아래 고즈넉...

임실군(군수 심민)은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정부-공공기관–지자체 간‘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가 한뜻으로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식은 국토부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철도공사, 관광공사, 농어촌공사와 임실군을 비롯한 23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그리고 23개의 지자체는 인구감소지역과 연계 등을 통해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다양한 지역 관광과 여행 상품 개발 운영 및 할인 등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군은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품은 철도공사가‘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졌으며, 철도를 이용 시 할인된 가격으로 임실군을 방문할 수 있다. 철도공...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은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인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마다 여름철 물놀이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을 임실치즈테마파크 이벤트 광장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임실아쿠아페스티벌은 전북특별자치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데,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가족 단위의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는 최고의 바캉스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야외물놀이 시설을 마련하여 가족과 학생 등 다양한 방문객들을 위해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작년보다 더욱 내실 있는 행사 구성을 통해 아쿠아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뜨거운 여름 속 시원함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대형풀, 중형풀, 유아풀 물놀이장과 시스템슬라이드, 중형슬라이드 등 놀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스템슬라이드는 이벤트 광장 계단을 활용한 높이 약 10m...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이 옥정호 운암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경관 명소로 재탄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운암교는 운종리와 마암리를 잇는 교량으로 운암대교 방면에서 바라볼 때 아름다운 옥정호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경관조명이 없어 야간경관이 제대로 연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이곳을 찾는 주민‧관광객에게 야간에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총사업비 9억5천만원을 들여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제작 및 설치 착공을 하여 올해 6월 운암교 교량 경관조명 사업을 완료하여 생동감 넘치는 교량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운암대교 방향으로 LED 미디어바 1,732개를 사용해 빛의 폭포, 물방울 등 이펙트 효과 및 지역 특색을 영상으로 표현하여 옥정호와 어울리는 운암교의 특색있고 세련된 경관을 연출했다. 새롭게 조성한 운암교 야간경관은 일몰 후 오후 10시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이달 28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4년 제10회 임실N치즈축제 부서 및 유관기관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소관 분야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문제점에 따른 심도 있는 대책 마련의 장이 됐다. 군은 10주년 임실N치즈축제를 맞아, 무엇보다 관광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계획 및 재해대책을 꼼꼼히 챙겼다. 또한, 축제장 내 향토 음식들이 적정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보다 다채로운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10주년 기념 저지종 원유 이용 프리미엄 숙성치즈 홍보, 황금 10돈 이벤트, 임실가왕 선발대회 등 남은 기간 계획 중인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이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장 일대를 가득 수놓아, 구절초 등 계절 꽃과 함...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이 올해 학교숲 조성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하여 임실초등학교,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2개소에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기존의 학교 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자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 함양 및 환경친화적인 태도 육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임실초등학교에는 꽃사과, 팥배나무, 산딸나무, 은목서, 꽃무릇, 수선화 등 교‧관목 및 초화류를 식재하여 학생들이 숲속에서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어울리는 그네 벤치, 포토존 등을 설치하여 쾌적한 공간을 조성했다.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는 오래된 파고라 및 등나무가 있던 자리에 왕벚나무와 청단풍 등 향토수종 및 교육적 효과가 높은 수종을 우선적 선정하여 식재했으며, 수목 표찰을 통해 청소년들이 숲을 배울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봄에는 작약, 여름철에는 수국과 바...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이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하여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전기자동차 95대(승용차 54대, 화물차 41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는 예산 14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77대(승용차 29대, 화물차 48대)에 대해 구매를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별, 규모별로 차등 적용하며, 군민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400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를 임실군에 연속 3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임실군 내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기업, 법인 등이다.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접수 기간은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한다. 또한, 대상자 자격 부여 후 2개월 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선...

전북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9년 연속 전북지역 귀농귀촌 인구유입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통계청이 귀농어귀촌통계를 발표한 2015년 이래 완주군은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8일 완주군은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서 작년 한 해 완주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가구는 5,675가구 8,31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 전체 귀농귀촌 1만 7,417가구 중 약 37%를 차지하는 수치다. 완주군은 지리적 여건과 주택단지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로컬푸드로 대표되는 농업농촌도시라는 강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완주군의 탄탄한 귀농귀촌 정책도 한몫하고 있다. 귀농귀촌 초기 정착 활동 지원을 위한 귀농귀촌 인턴십 지원사업으로 지역에 기여 할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완주에서 살아보기’를 단계별로 추진해 지역을 알아보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의 집,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귀촌 게스트하...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이 환경부가 실시한 2024년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환경부는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통해 지자체 배출업소에 대한 환경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7개 광역 시도와 228개 시군구 총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점검률, 위반율 및 오염도 검사율 등 환경관리 실적을 심사한 것이다. 군은 지난해 대기‧폐수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오염도 검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 고발 7건, 사용 중지 등 12건의 행정처분을 했다. 아울러, 노후방지시설 교체 지원,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 대한 환경전문기술진단과 컨설팅 및 환경기술인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해 사업장 관리역량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군민들이 ...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신청한 청웅면 양지마을과 신덕면 내량마을 두 곳이 모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공모사업이 없었던 2018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개 마을이 선정되며, 농촌 마을 대상 사업에 대한 탁월한 공모 실력을 입증했다. 지금까지 취약지역 개조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 2020년 임실읍 연화․청웅면 발산마을, 2021년 오수면 한암마을, 2022년 강진면 신기․덕치 가곡마을, 2023년 관촌면 슬치‧강진면 백련마을, 2024년 지사면 관기․오수면 주천마을에 2025년 청웅면 양지마을‧신덕면 내량마을까지 총 19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과는 고령화로 피폐해 가는 임실군 농촌 마을 주거환경개선에 획기적인 ...

전북 임실군(군수 심민)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더불어 군은 지방세 징수 실적 우수기관 시상금으로 인센티브 1,100만 원을 확보했다. 올 상반기 평가는 지난 연도 12월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방세징수율, 징수신장율, 세수신장율,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목표달성도 등 지방세 세수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평가 기간 재원확보와 재정건전성을 높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체 징수계획을 수립해 군‧읍‧면 합동으로 체납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체납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체납자 재산 400여 건 압류 및 체납 차량 영치 20대, 체납자 재산 공매처분, 1천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등을 통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2억5천만원을 징수했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