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군수 심민)이 공공비축미 매입을 본격화한 가운데 심 민 군수가 매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행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가 앞선 3일에 이어 7일 임실읍과 관촌면 등 오는 17일까지 관내 17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일일이 방문, 농업인들을 만나는 현장 행정에 집중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날 입실읍 보원창고와 사선대 주차장에서 열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현장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일 친환경 벼 매입 현장을 시작으로, 매입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올해 쌀 작황 및 매입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 임실군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량은 총 2,982톤으로 산물벼 669톤, 건조벼 2,313톤이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해담쌀’ 2가지 품종으로, 타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품종 확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임실군(군수 심민)이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환경부 수생태계 연속성을 확보하는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2023년 환경부 수생태계 연속성 확보 시범사업 공모에 신평면 덕암리 섬진강 덕암취수보가 선정,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예산을 전액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전국에서는 임실군을 포함해 단 세 곳만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사업에는 29개 지자체에서 하천 횡단구조물 120개소(37개 하천)를 신청했으며, 선정 기준에 따라 보 설치 1개소, 어도설치 2개소 등 3개소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환경부 역무대행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진행 중이다. 이 시범사업은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과 자연성 회복을 위해 횡단구조물 등 하천 내 연속성 훼손‧단절 구조물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인 섬진강 덕암취수보는 하천 횡단 길이가 138m로, 어류의 소상 기능을 고려하지 않아 현재 하천의 상‧...

임실군(군수 심민)과 전북지체장애인연합회 임실지회(지회장 김윤배)가 지난 24일 장애인 편의시설 인식개선을 위한 체험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휠체어 단차 체험, 경사로 체험, 수어로 말해요, 흰지팡이 체험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으며, 임실군민들과 군청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편의시설 인식개선 행사는 높은 경사로, 좁은 출입문, 단차 등으로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시선에서 체험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어려운 일상생활을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소통 창구를 제공함으로 사회통합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이OO 씨는 “장애인들의 보행 불편함을 이번 기회를 통해 이해하게 됐고,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에 모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 없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진정한 복지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심 군수와 전북개발공사 최정호 사장이 관촌오수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과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 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촌면 관촌리 19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52억 120세대 규모와 오수면 오수리 353-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77억 80세대 규모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이 협약을 계기로 주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임실군민에게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에 도움을 주고, 외부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관촌오수 공공임대주택은 2024년까지 건축설계 및 주택건설 사업 승인을 완료하고,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26년 하반기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 중 주요 거점시설에 대해 전북개발공사에서 설계부터 시공감리까지 대행하는 내용으로 위수탁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오수 도시재생사업은 2026년까지 국비 13...

임실군(군수 심민)은 2023년에 주요 거점지역에 전기차 충전기 총 20대를 설치해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충전량 100kW 듀얼의 DC콤보 타입으로 차량 2대가 동시 충전이 40분 내외로 충전이 가능하다. 완속충전기는 7kW로 전기자동차 사용자들의 환경에 따라 충전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주차면 50면 이상의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과 자치단체장이 설치한 주차장은 의무적으로 친환경차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해야 한다. 그동안 임실군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민간 설치 수량을 포함 총 101대(급속 34대, 완속 67대)이다. 군은 공공시설 충전시설 설치 의무 기준을 충족하고 주요 관광지 또는 거점지역에 충전기를 설치해 안정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이로써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 주차장 내 친환경차 충전시설 설치 비...

임실군(군수 심민)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에 조성된 국화꽃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만개하면서 화려한 가을꽃 향연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형형색색으로 조성된 국화꽃 화분 4만여개는 군 농업기술센터가 이른 봄부터 온갖 정성을 다해 키워낸 것으로 치즈축제와 옥정호 등 가을철 임실 관광의 일등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전략적으로 경관 국화를 재배, 육성해 왔다. 실제 치즈테마파크 일대를 화려하게 전시한 국화꽃은 이번에도 치즈축제에 55만9500여명의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임실N치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국화와 함께하는 힐링 공간을 제공,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에 일조했다. 현재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에 전시된 국화는 이번 주에 모두 만개하여 그 화려함을 한층 돋보일 전망이다. 올 10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 국화의 진면목을 보...

임실군(군수 심민)이 가을에 발맞춰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에 국화를 식재해 국화꽃 향기 가득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가을 대표 화종인 국화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임실 교차로에 총 18,800여 본의 꽃을 식재했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 시기에 맞춰 임실치즈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임실 곳곳에서 가을 분위기와 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화사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임실천 1.1km 산책로 구간에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제초, 시비 작업 등을 하며 관리하고 있다. 올해 코스모스는 9월 중순에 꽃을 피우기 시작해 임실천 및 임실군청 주차장 주변에서 가을바람에 흐드러진 분홍색, 빨간색, 하얀색 등 형형색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10월 중순에 만발할 예정이다. 또한 천만송이 국화와 함께 치즈테마파크 서바이벌장 뒤편에 아름드리 조성된 구절초 동산이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경관을 맘껏 느끼고 감상할 수 있다. 사계절 푸른 소나무와 새하얀 구...

임실군(군수 심민)이 2023년 전라북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전라북도 주관으로 고창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세외수입 신규 세원을 발굴하여 지방재정 확충 방안을 마련, 도․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임실군은 ‘산업단지 조성 사토 매각으로 세외수입 및 분양 면적 증가 효과 up!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오수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 추진 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버리는 흙)의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그에 수반되는 분양 면적의 증가로 예산을 절감하고 세외수입을 증대시켰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공익사업에서 버려지는 사토를 토석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세외수입 확보 방안 모델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오수 제2농공단지 부지중 특화농공단지 분양 면적은 2,000㎡ 증가되어 1억 8400만 원, ...

임실군(군수 심민)이 딸기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한 현장 지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딸기는 대표적인 저온성 작물로 생육적온은 주간 17~23℃, 야간 10℃이며 약간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정식 시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고 정식해야 안정적인 딸기 수확이 가능하다. 초기 병해충에는 시들음병, 탄저병, 역병, 작은뿌리파리, 뿌리선충, 응애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시들음병, 탄저병, 작은뿌리파리, 선충 등은 정식 후 2~3회 조루관주를 통한 예방 방제하며 이후 병해충 방제력을 참고하여 주기적인 병해충 방제가 이루어져야 고품질 딸기 수확이 가능하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딸기 생산과 생산량 증대를 위한 생육 관리 및 병해충 방제 현장 지도에 힘써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군수 심민)은 지난 19일 이민숙 부군수 주재로 ‘2023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 등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임실군의 올해 평가 지표는 정량지표 59개와 정성지표 17개로 설정돼있다. 8월 말 실적을 기준으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표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59개 정량지표 중 미달성 지표 28건에 대하여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실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고, 기 완료되거나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지표 31건은 보고에서 제외했다. 이민숙 임실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인 만큼 평가 매뉴얼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전 부서에서 공통 관심을 가지고 협력하여 목표가 달성되도록 적극노력해 달라”고 ...

임실군(군수 심민)이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사선대 야간경관과 함께하는 가을밤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선대 가을밤 작은음악회는 올해 6월 사선대에 야간경관 시설 구축에 따른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6월 24일 한 여름밤 작은 음악회로 처음 시작했으며, 7월 22일 두 번째 공연, 그리고 세 번째인 이번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유리상자 7월에는 케이시 등이 출연한 공연에서는 각각 천여 명 정도가 방문해 사선대 야간경관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한 여름밤의 낭만 음악회를 즐기는 등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세 번째 작은음악회는 오후 6시 30분부터 사전공연인 버스킹으로 한껏 분위기를 끌어 올린 후 오후 7시 본공연에서는‘먼데이키즈’, ‘혁신적인 밴드’등이 출연하여 다수의 곡들로 방문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사선대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임실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서 개발한 지역 상품을 홍보...

임실군(군수 심민)이 지난 15일 ‘2023년 기업체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업체의 사후관리 및 협조체계 기반 구축으로 관내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와 기업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답답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업체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기업체 간의 애로사항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됐다. 심민 임실군수는 “오늘 기업체 네트워크 힐링 프로그램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은 경력 단절 여성의 활발한 취업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여성 직업훈련과 취업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