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정읍천에 '미로분수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시기동 225-3번지 일원에 위치한 미로분수는 물놀이 바닥분수, 음악분수, 거울연못 등을 갖춘 복합형 바닥분수로, 도심 속 새로운 여름 명소로 기대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 시간을 갖는다. 운영 기간 동안 음악분수는 중단되며, 안전관리 요원 배치, 임시 그늘막, 탈의실,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정읍시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5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심리적 회복을 위한 교육과 상담, 운동 등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관리 지원을 받는다. 전북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인력이 참여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정읍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가공식품 경영체 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8월 3일부터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농식품 온라인 마케팅 기본 이해, 인스타그램 활용, 챗GPT 활용, 블로그 운영, 스마트스토어 입점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정읍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읍지황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농업과 가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읍시, 전국민 대상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정읍의 3미·6품·9경 등 지역의 매력을 담은 1~5분 분량의 영상 콘텐츠를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접수. 시민, 시니어, 청소년 부문 신설로 다양한 계층 참여 유도. 최대 1000만원 상금.

정읍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시는 민선 8기 동안 18개 기업, 134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320명의 고용 창출을 달성했으며, 바이오 산업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첨단의료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여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과 애국심 함양을 위해 배영중학교 1학년 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현충 시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박준승선생기념관과 무성서원을 방문하여 3·1운동과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박준승 선생의 생애와 업적, 서원의 구조와 의미, 최치원, 최익현 등 선현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 신임 김행숙 복지환경국장, 주요 복지기관 및 보훈단체 방문해 운영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민선 8기 시정 방향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으로 실질적인 복지지원 방안 모색 기대.

정읍사회복지관, 취약 1인가구 25세대에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여름 착착착' 공모사업 선정으로 여름이불, 보양식,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지원.

정읍시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가 동참하여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정읍지사는 지역 특화 사업 발굴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전입 유도와 인구활력 회복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시는 이를 계기로 관내 기관, 단체, 기업 등과 협력하여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 유도와 체류·정주 인구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읍시는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옥외 근로자 400여 명에게 냉감 티셔츠 등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해 다국어 온열질환 예방 리플렛을 배포하는 등 맞춤형 대응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폭염 특보 기간 작업 중지 및 시간 조정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등 13개소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온과 풍속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어 횡단보도 대기 시민들에게 그늘을 제공한다. 시는 무더위 쉼터 운영, 얼음생수 비치 등 폭염 대응 정책을 병행 추진 중이며, 향후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읍에 정읍사 전설을 테마로 한 '달빛 사랑숲'이 조성되어 감성 여행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1.2km의 산책로는 낮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조명과 조형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디어아트, 조형물, 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와 '달사 1001' 캠페인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