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수성동 새마을금고 앞에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길이 31m, 폭 7.5m 규모의 소방도로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 진입을 개선하고, 주거 밀집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북 정읍시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공수의 2명을 추가 위촉, 총 10명 체제로 강화된 방역 체계를 갖췄다. 정읍시는 전북 내 최대 규모의 한육우, 돼지 사육 농가를 보유한 축산 거점지역으로, 기존 방역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수의 증원이 요구되어 왔다. 추가된 공수의들은 권역별 가축 진료, 전염병 예방접종, 질병 예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하반기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전통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발효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증류식 소주 공정 간소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농촌진흥청의 최신 발효기술을 활용하여 고품질 소주 제조 기반을 구축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정읍시는 대통령 지역공약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부서 간 협업 TF를 구성하고 5대 핵심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첨단의료복합산단 조성, 동진강 회복, 내장저수지 관광벨트 조성, 공공기관 이전부지 개발, 우주방사선 신소재 테스트베드 구축 등 5대 공약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매주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전북도 및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정책과 예산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장마철 병해 예방 위해 농가에 유용미생물 5종 공급. 고초균, 광합성균 등 토양 환경 개선 및 작물 생육 촉진 효과.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체등록증 지참 농가에 배양실서 직접 배부.

정읍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학수 시장은 1일 기자회견에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예산 절감, 민생 지원, 도시 기반 정비, 복지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 향후 보육·복지 강화, 도시기반 확충, 미래산업 육성, 문화관광 융합도시 조성 등에 집중하여 정읍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제적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20가정에 생활안전키트(호신용 경보기, 소화기, 방염장갑 등)를 전달하며 안전 확보를 지원했다. 복지관은 사전 실태조사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대상 가정을 발굴했으며, ‘안전콜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전과 고립 방지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 시민 대상 전통 도예체험 프로그램 성료. 5주간 15명 참여, 막걸리잔·채반 등 제작하며 전통문화 체험.

정읍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보훈 정신 함양을 위해 지역 현충 시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정기 의사 기념관, 박준승 선생 기념관, 충무공원 충혼탑 등을 방문하여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교육용 애니메이션 시청 등을 통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과 지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호국보훈수당 인상,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 호국영웅 캐릭터 제작 등 보훈 문화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정읍시 청년창업 지원사업(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청년 창업가 13명을 선발하여 최대 3년간 연 5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창업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7월 11일까지 정읍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는 폭염에 대비하여 노인일자리 참여자 6837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탄력적인 활동시간 조정 등 혹서기 대응책을 추진하며 어르신 안전 확보에 나섰다.

민선 8기 3주년을 맞은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이뤄낸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 3년간의 변화를 조명했다. 정읍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만에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으며,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 지자체, 3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시민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며 교육, 농업, 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성장을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