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78명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위한 실전 금융 교육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안전한 전·월세 주택 구분법, 청약과 대출, 소득·지출 관리 전략, 금융상품을 통한 자산 설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1:1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도 병행되었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은 중위소득 140% 이하 청년이 월 1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지방비로 지원, 만기 시 최대 5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읍시는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7월 11일까지 하계 조사료 작물 재배 계약 신청을 받는다. 사료용 옥수수, 총체 벼, 수단그라스 등이 대상 작물이며, 계약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농가와 사일리지 제조 및 공급 계약을 체결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작황 호조와 재배 확대를 기반으로 하계 조사료 생산량 증가를 예상하며,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유통 기반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는 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지자체 명의의 허위 공문을 이용해 물품 납품을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 지자체 직인과 양식을 모방하여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의심스러운 요청 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고 공식 절차를 통해 진위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는 99억원 규모의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AI,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생물 소재 개발 및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생물 산업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여 그린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읍시, 초·중·고 학생 호흡기 감염병 증가...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정읍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부관아 복원과 초·중 통합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부초등학교 부지와 겹치는 고부관아 터를 복원하기 위해 고부초를 고부중 부지로 이전하고 초·중 통합운영학교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역사 문화자원 보존과 교육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농촌 지역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지방세 담당자 33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및 지역 탐방 워크숍을 2일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방세 제도와 과세자주권에 대한 특강과 함께 대뫼마을, 동학 역사문화길 등 정읍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는 축산농가의 방역 의식 고취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0여 명의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 영암 구제역 발생 사례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사항, 국내외 가축질병 발생 현황, 차단방역 실천 요령 등을 공유했다. 시는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율적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농장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에서 장애·비장애 청소년 250여 명이 함께한 '제1회 장애청소년 공감 법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술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창의적 방식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는 '권리여행', '디지털 범죄예방 체험교육' 등 심화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정읍시는 2025년 1기분 자동차세 47억 원을 4만 3천여 건 부과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기한 경과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 고2·고3 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 실시…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

정읍시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조정을 위해 시민소통위원회를 개최하여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5개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복합체육관, 반려동물 놀이동산 조성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책 실행의 투명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