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 내장상동에서 열린 제4회 작은 음악회가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퓨전무용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가수 김장훈 밴드의 무대는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정읍시에서 주최한 '2025년 늘푸른 청소년문화제'가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댄스, 보컬, 락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졌으며, 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축하 공연은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정읍시는 젊은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학 재학·휴학생, 가족 중 산업기능요원 편입자가 있는 경우 제외되며, 6월 27일까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정읍시는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와 가발 구입비를 지원한다. 성인 암환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최대 30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국가암검진 후 2년 이내 암 진단 시 지원 가능하다. 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자동 선정,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지원되며, 일반 치료 시 최대 2000만원, 조혈모세포이식 또는 백혈병 치료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 환자에게는 가발 구입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정읍시, 장마철 대비 선제적 대응 강조... 농경지·교통시설 등 재해 위험 요소 사전 점검 지시, 저지대·급경사지 등 현장 점검 강화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당부

정읍시는 2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읍시립국악단 정기공연으로 단종비 정순왕후의 삶을 그린 창무극 '단종비 다시 새빛으로'를 무료 개최한다. 칠보면 출신 정순왕후는 호남 유일의 왕비로, 이번 공연은 그녀의 절개와 충절을 기리는 최초의 창작 창무극이다.

정읍시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15개 '정읍 맛집'이 지역 미식 관광 활성화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선정된 맛집에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시는 맛집 브랜드 홍보와 외식업 품질 향상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소설가 정보라, 정읍 신태인도서관서 시민들과 문학적 교감 나눠… ‘신화와 전설, 용 이야기’ 주제로 강연 진행, 상상력과 작가의 사회적 책임 등 깊이 있는 대화

정읍시 영원면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30세대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돼지불고기와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고, 안부 확인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짐. 지역 공유냉장고에도 기부하여 더 많은 이웃에게 혜택 제공. 부녀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정읍시 정우면은 혹서기를 대비하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의 건강과 일자리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정읍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무용 동화 발레극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아름다운 안무, 성우 해설, 발레·뮤지컬 무용수들의 협연으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석 6000원이며, 1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정읍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농촌지도사 27명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5년 영농상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벼, 고추 등 정읍지역 주요 작목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품종 특성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농촌지도사의 현장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인과의 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