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8월 17일부터 한 달간 관내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 101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종사자 수, 급여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으로, 조사원 방문 면접 외 인터넷,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산업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되며, 결과는 12월 잠정 공표 후 내년 2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읍시, 농번기 퇴비 살포 악취·환경오염 방지 당부…과다 살포·부숙 안 된 퇴비 사용 시 과태료 부과

정읍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여름 휴가철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활참돔, 가리비, 낙지, 오징어 등 여름철 소비량이 많은 수입 수산물을 대상으로 음식점,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등 30여 개소를 점검하여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봄 풍경이 아름다운 지역 명소 10곳에서 인물 중심의 트래블스냅 촬영을 완료하고, 감성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한 풍경 사진이 아닌 인물과 체험을 함께 담아 각 명소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수도권 관광객 대상 '인생사진 기차여행'도 운영한다. 여름과 겨울 시즌에도 추가 제작 예정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초산동 임시주차장, 시기동 공영주차장, 공동체텃밭 예정지, 황톳길 등을 방문하며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 시장은 이면도로 불법주차 단속 강화, 임시주차장 관리 철저, 공영주차장 토지 매입 및 유료화 추진, 공동체텃밭 대체 부지 검토, 황톳길 진출입로 정비 등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정읍 지역 농민들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정읍로컬협동조합'이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학수 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조합원들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의 비전과 의지를 다졌다.

정읍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을 환영회'를 개최하고 있다.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이 행사는 농촌 생활 적응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4월부터 시작된 환영회는 10월까지 15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워킹홀리데이'를 운영하여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입암면사무소와 입암파출소의 신속한 협력으로 길 잃은 염소 2마리가 주인에게 무사히 돌아갔다. 파출소에 접수된 염소 방황 신고에 면사무소는 염소 사육 농가에 즉시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주인을 찾았다. 이는 행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로 주민 불편을 해소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정읍시, 청소년 문화예술 향연 '제27회 늘푸른 청소년문화제' 개최…경연대회,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정읍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치아홈메우기' 사업 실시... 1, 2학년 500여 명에게 충치 예방 진료 제공, 구강보건 이동버스 활용해 학교 방문, 3~6학년 대상 불소 도포 및 구강보건교육 병행

정읍시는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해취약시설 29개소에 대한 기동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6월 13일까지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등을 점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와 합동 점검 및 외부 전문 감사관의 기술적 검토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논의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