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와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이벤트로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 복지 정책 강화와 포용적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지역 축산 농가와 청년농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 1%대 저금리 농림수산발전기금 4차 신청을 22일까지 받는다. 일반 농가는 연 1% 금리를, 청년농은 운영 자금 1년, 경영 회생 자금 3년, 가공·생산 시설 자금 5년 거치 기간 동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정읍시가 칠보면 동진천 일원에서 어린 뱀장어 3만 마리를 방류하며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에 나섰다. 이번 방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필요성이 커지는 뱀장어 자원 감소 우려에 대응하고, 지역 하천 생태 회복과 어족자원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지역 불교계가 생명 존중과 자연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며 행사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정읍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 소양 교육이 필요한 초기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자체 농업 정책 활용법, 지역 역사와 문화, 농약 사용법, 선도 농가 현장 실습 및 맞춤형 영농 설계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정읍시가 제3일반산업단지 내 ㈜남양부직포 공장 주변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하며 쾌적한 조업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공장 인근 수목이 벌레 서식지가 되어 제품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정읍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읍시에서 열린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511명의 진군 행렬, 전국 청소년 토론대회, 댄스 및 농악 경연 대회,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옛 말목장터 재현, 달빛장터, 야간 경관 조명 등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정읍시립국악단의 특별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읍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달하루' 유료 관람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관외 거주 유료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 사업은 미디어아트 관람과 지역 소비를 연계하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별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한 특화작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신 재배 기술, 병충해 관리, 친환경 농법,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등을 포함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면농장 안정용 대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입암면 지역 초등학생 전원에게 학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당초 관내 주소 학생 대상에서 입암면 전체 초등학생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연대와 미래 세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읍시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 44가정에 생필품과 카네이션 등을 담은 '감사해효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정읍시가 금융 AI 전문기업 ㈜파운트와 2만 평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함한 '정읍형 금융AI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기관 대상 솔루션 제공을 위한 대규모 전산망 구축과 지역 상생 모델 모색을 목표로 하며, 데이터센터의 폐열을 스마트팜에 공급하고 고령층 돌봄 서비스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유입, 지역 기업 참여 확대, 농생명 산업 디지털 전환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 성공회행복노인복지센터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부모님 사랑합니다' 효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초청되었으며, 기념식과 함께 지역 농악단, 전주MBC 예술버스, 재능기부 판소리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주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