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AI 및 여름철 질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 닭 진드기 예방·방제법, 축산물 PLS 제도에 따른 동물약품 사용법, 산란계 질병 차단 방역 등을 교육하여 안전한 계란 생산과 AI 재발 방지에 힘썼다.

정읍시, 은선리·도계리 고분군 발굴조사 통해 백제 금제 유물 다수 출토, 마한·백제문화권 복원 및 관광자원화 추진

정읍시 보건위생과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이평면 두전리 두릅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두릅밭 잡초 제거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전북 정읍시 고부면은 지난 4일 관내 사과농가 '아랑길농원'에서 직원 19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와 전지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고부면은 매년 봄과 초여름 집중 영농기를 중심으로 일손 부족 농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말까지 ‘농촌 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해 일손돕기 참여 기관·단체와 도움 농가를 연결하고 있다.

정읍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와 농가 상생을 위해 9월 9일부터 27일까지 근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근로 장소 준수, 최저임금 지급, 임금 체불, 휴게시간 보장, 숙식비 적정성, 주거환경 및 인권 보호 등이다. 시는 언어소통도우미 배치, 긴급의료비 지원 등 근로자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며,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를 운영하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내년에는 계절근로자 인력 확대 및 지원 강화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하는 환경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정읍시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충무공원 충혼탑에서 거행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이학수 시장은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구파 백정기 의사의 제91주기 추모식을 거행하여 그의 희생과 애국심을 기렸다. 이학수 시장은 추모사에서 백 의사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보훈 선양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정읍보물 369' 브랜드를 확정, 지역의 맛(3미), 특산품(6품), 명소(9경)를 선정하여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3미는 쌍화차, 한우, 산채비빔밥, 6품은 귀리, 씨 없는 수박, 지황, 막걸리, 청명주, 자생차, 9경은 내장산 국립공원, 구절초지방정원 등이 선정되었으며, 이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재난 및 테러 등 복합적 위협에 대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 방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주민신고망 운영 성과 보고와 함께 드론 테러, 전기차 화재 등 신종 위협에 대한 각 기관의 대응 방안이 발표되었으며, 유관기관들은 민·관 통합방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정읍시는 지황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2차 정읍지황 농촌융복합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 하반기에는 재배 농가 교육, 품질 고급화, 상품 다양화, 판로 확대 등에 주력하여 정읍지황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7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읍 실내체육관에서 ‘2025 정읍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34개 부스 운영, 20개 기업 현장 면접 진행, 면접비 지원, 이력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교육 시범도시' 선포식을 개최하고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민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환경실천문 선언, 환경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식, 체험부스 운영, 플로깅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읍시는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사회환경교육 확산,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통해 3년 안에 환경부 인증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