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시민 불편 해소와 현장 중심 행정을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관련 공무원 4팀 2명을 상반기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시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되어 행정문화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 연지동성당이 20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세대에 냉방기기를 지원했다. 빈첸시오 단체가 주도한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정읍시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호국보훈수당 인상, 보훈단체 지원 등 실질적인 예우 정책을 강화한다. 6일 오전 9시 50분 충무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추모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호국보훈수당 인상, 위문금 지급, 보훈단체 지원 등 보훈가족 예우 및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시민참여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이 제안한 총 309건의 정책 제안 중 10건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했습니다. 선정된 제안은 농촌 일손 부족 해결, 정읍 첨단과학도시화, 청소년·청년 시내버스 노선 추가,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체험장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정읍시는 74일간의 폭염특보를 경험 후, 9월 30일까지 '2025년 폭염 종합대책'을 가동하여 시민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폭염 대응 T/F팀 구성, 재난 정보 전파,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보호 대책 등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정읍시는 7월 3일부터 25일까지 지역 특산물인 지황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식품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농업·농촌·농식품 분야 활동 희망 시민 20명이며, 인스타그램,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운영, 챗GPT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까지 정읍지황융복합사업단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정읍시는 ‘사람 중심 안전 도시’를 목표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재난 대응 및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연재난 대비 매뉴얼 정비, 훈련, 합동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취약지 관리 및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 차단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과 현장 행정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 교육, 안전문화 캠페인,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시민안전보험 등을 통해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정읍조공)이 2024년 통합마케팅 운영 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6200만원의 도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244억원 매출과 8909톤 출하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387농가 참여로 탄탄한 조직화 기반을 구축했다. 정읍시는 인센티브를 농산물 상품화, 공동출하 지원 등에 활용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 기후변화 대응 위해 4억원 투입, 과학영농 통합관제체계 구축.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으로 맞춤형 컨설팅 제공, 작물 생산성 향상 및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도모. 토마토, 딸기 등 시설채소 대상, 15개 농가 시범 운영 예정.

정읍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정읍의 대표 음식 3미(쌍화차, 한우, 산채비빔밥), 특산품 6품(귀리, 씨없는 수박, 지황, 막걸리, 청명주, 자생차), 관광명소 9경(내장산 국립공원, 구절초지방정원, 정읍사공원과 달빛사랑숲,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무성서원, 용산호, 피향정, 월영습지와 솔티숲, 김명관고택)을 담은 '정읍보물 369' 브랜드를 확정했다. 1500여 건의 시민 제안 공모와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정읍보물 369'는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윤달 기간(7월 25일~8월 22일) 동안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서남권 추모공원 화장 시설을 확대 운영한다. 개장유골 화장 처리 능력을 기존 1일 8기에서 15기로 늘리고, 필요시 운영 시간 연장 및 예비 화로 개방 등 탄력적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e-하늘 장사종합 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화장을 원하는 달의 전달 1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정읍시는 출산 가정을 위해 돌·백일상 대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규 장난감을 추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쓴다. 전통 상차림과 꽃장식 상차림 두 가지 종류의 돌·백일상을 정읍시장난감대여점 회원에게 제공하며, 매월 1일 시청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장난감대여점 회원은 다양한 영유아용 장난감 대여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두 자녀 이상 가구,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신규 장난감 48점은 6월 4일부터 대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