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이 전국 873개 시설 중 상위 20곳에 선정되는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청소년 중심 프로그램 운영, 참여와 권리 증진, 유관 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확대되었으며, 신청은 동계작물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정읍시가 3월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인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 제공한다. 총 618명의 이용자에게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성인 등 15개 분야에서 월 최대 18만 9000원을 지원하며,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한다.

정읍시가 3월 3일부터 대출 대기 없이 신간 및 베스트셀러 등 17만여 종의 전자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정읍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교보문고와 연계된 17만여 권의 전자책과 3500여 종의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소장형 전자책과 달리 대출 인원 제한이 없어 즉시 독서가 가능하다. 매달 신규 도서가 추가되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정읍시가 체류 등록이 되지 않은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를 지급하는 등 '2026년 외국인 자녀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일반 아동은 보육료 전액을, 미지원 아동에게는 월 28만원을 지원하며, 3~5세 아동의 누리과정 부모 부담 차액도 추가 지원한다. 총 1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모든 아동이 소외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정읍문화원이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2026 정읍 달맞이 문화제'를 개최하며, 잊혀가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잇고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특히 '전통놀이 전국대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지신밟기, 강강술래,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전통 음식, 토정비결, 타로, 떡메치기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읍시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3억원을 투입하는 51개 맞춤형 농업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신 농업 기술 보급, 전문 농업인 양성, 농산물 가공 기술 지원 등에 중점을 두며, 특히 청년 농업인의 영농 기술 도입 지원에 23개 사업이 배정되어 지역 농업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전 시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이 오는 27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시민들의 신속한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당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하며, 현재까지 약 98.3%의 시민이 수령을 마쳤다. 미수령자는 27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어 5월 31일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의 76%가 지역 내에서 소비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올해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3월부터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국비 70억원을 확보하여 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개인당 월 100만원, 최대 보유 200만원 한도를 설정했다. 소비 수요에 맞춰 월별 발행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특히 가정의 달, 추석, 연말에는 발행액을 늘려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읍에서 132년 전 고부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재현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농민군 진군 행렬, 창극, VR 융복합 공연, 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함성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정읍시가 어르신들의 신체적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독거어르신 등 돌봄 사각지대 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 추진한다. 노후 장비 교체 및 응급 장비 확충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초연금 지급액을 2.1% 인상하고, 수급자 선정 기준액을 완화했다. 또한,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에게 100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축하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