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대폭 확대 운영된다. 참여자는 7237명으로 400명 증가했으며, 예산도 358억원으로 44억원 증액됐다. 특히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역량활용 일자리가 중점 확대되며, 취약계층 어르신을 돕는 '통합 돌봄서포터즈', '병원 동행서비스' 등이 강화된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가 3900명으로 300명 확대되고, 퇴원 어르신을 위한 '단기집중서비스'도 신설된다.

정읍시가 노인복지의 핵심 사업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확대 및 고도화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 대신 자택과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생활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읍시는 관련 법률 시행에 대비해 이미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정읍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2026년 노인복지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체 사회복지 예산의 63%인 1787억원을 노인복지 분야에 투입하여 소득, 돌봄, 건강, 안전 등 4대 핵심 영역을 강화한다. 특히, 거주지에서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복지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건설행정의 투명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직 공무원 및 읍·면·동 담당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감사 교육과 사전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령 해석 애로사항 해소, 건설공사 단계별 주요 업무 공유, 감사 사례 및 개선 방안 논의, 부패 방지 교육 등을 포함하며, 시민 안전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60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기존 1년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60~64세 시민에게는 폐렴구균 접종도 지원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한 조치다.

정읍시가 빈집을 최대 30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고 4년간 무상 임대하는 '희망하우스' 사업 참여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귀촌인, 청년, 신혼부부, 주거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정읍으로 전입하는 입주 대상자에게 우선권이 부여된다.

정읍시가 부모들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수당 지급 기간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조정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생후 12개월부터 71개월까지, 즉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월 20만원의 육아수당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는 영아기 이후 양육비 부담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지역 청년 520명에게 연간 20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5일부터 선착순 발급한다. 2006년생과 2007년생 정읍 거주 청년이 대상이며, 전용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통합문화이용권과 중복 지원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미사용 시 지원금 회수 및 재신청 불가하며, 생애 최초 1회 지원된다.

정읍시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철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 신청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관련 사업과 연계 지원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붕괴 위험, 노후화 정도 등을 심사해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총 2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하고, 저수지 준설 및 중형 관정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뭄 걱정을 해소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6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 추천을 3월 27일까지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2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5월 9일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에서 열린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혁신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2024년 '보통' 등급에서 1년 만에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혁신 행정의 저력을 과시했다. 정읍시는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등 5개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