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받는다. 온라인 접수는 6월 10일까지, 방문 접수는 7월 10일까지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가 대상이다. 유기질비료와 부숙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며, 정읍 지역 생산 비료 선택 시 추가 혜택이 있다. 지원 물품은 내년 1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평균 47만 5440명을 기록하며 전북자치도 인구감소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내장산 단풍, 구절초 꽃축제, '기적의 놀이터' 등 관광 자원과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가 386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동아리와 '칠보 김반장(행복공작소)' 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집수리 봉사와 생활 목공, 서각 활동은 상호 돌봄 문화 확산 및 지역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논콩 재배 농가에 배수로 정비와 제때 파종을 당부했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논콩 재배 시에는 씨앗 소독과 병해충 방제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읍시가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면 자문(컨설팅)을 실시하며 정책 내 성차별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양성평등 행정 구현에 나섰다.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상담가들이 14개 부서 담당자들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안내 및 성평등 개선 과제 발굴을 도왔으며,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평가를 통해 공정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정읍문화원이 '2026 조선왕조실록 이안 기념행사'를 앞두고 옛 복장을 입고 전통 행렬에 참여할 시민 수호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정읍 백성들이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으로 옮긴 역사적 의미를 재현하고 지역민들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은 6월 12일까지이며, 행사 당일 민복을 입고 이안 행렬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실록 수호자 100명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이 참여하며, 연극과 행렬,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전 홍보 공연도 5월 30일부터 시민 참여형 연극 형태로 진행된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투표소 장비와 동선을 점검하며 안전한 선거 준비를 마쳤다. 시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하고 있으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투표는 6월 3일에 진행된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시립예술단 활성화, 시각 예술 전시 강화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상향, 청년 문화예술 패스 혜택 강화, 유휴 공간 및 문화유산 활용 교육 사업,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다채로운 시각 예술 전시 기획 등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는 이안 기념행사, 정읍 예술제, 문화로 대동, 정읍사 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북면 제3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전북지방환경청, 정읍소방서 등과 함께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민·관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유관 기관 간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염산 유출 사고를 가정한 가운데 각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여름철 화학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안전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 행동 요령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능형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 자격증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과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교육생들은 대형 방제 드론 조종에 필요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정읍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전문 농업인 100명 이상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농촌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경관농업지구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명동 구량지구에는 보랏빛 버들마편초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산책로와 사진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내장상동 금붕지구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초여름 정취를 더한다. 금붕지구에서는 소규모 꽃양귀비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정읍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착수보고회와 심층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식산업연구원이 10월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조사해 맞춤형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유호연 권한대행은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체감형 사회안전망 구축과 정읍형 스마트 복지 도시 완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