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9월 18일 ‘마음WE로, 희망WE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강연을 개최했다. 35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생명존중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호선 교수의 ‘더 멋진 나로 살아가는 법’ 강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어르신과 주민 대상 ‘도전! 건강백세 골든벨’ 운영. 퀴즈 풀이와 건강강좌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 정보 제공.

정읍시는 '정읍 지황·쌍화 이음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여 시민과 관광객 1000여 명이 정읍의 특산품인 지황과 쌍화차를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황 풍년 기원 제례, 농악 공연, 디저트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정읍지황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정읍시는 제2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계룡·시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설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3년 사업지구인 계룡1·2·3지구와 2024년 사업지구인 시기4지구의 경계 설정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시는 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토지소유자에게 내용을 통지하고 이의신청 접수 기간을 거쳐 지적공부를 정리할 계획이다.

정읍시, 내장산 자연휴양림 시범운영 실시… 시민 의견 수렴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정읍시가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여 생산관리지역 내 소규모 휴게음식점 설치를 허용하고, 환경 위해 시설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정읍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10월 10일까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농가별 최대 9명까지 고용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 양육 농가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인원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농가는 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과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하며, 근로기준법 준수는 필수다. 현재 정읍시에는 76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에 배치되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 대흥초 학생 21명, 현충 시설 투어 통해 호국정신 함양

정읍시는 수성지구에 공연장, 체육관, 전시·교육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타당성을 확정, 본격 추진에 나선다. 주민 설문조사에서 86.6%가 찬성했으며, 교통망 확충, 주차 문제 해결, 상권 활성화 방안도 포함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17일 아이돌보미 60명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 품질 향상 및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돌봄 활동 준수사항 교육, 활동 사례 공유, 정서 치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우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12세 이하 아동을 위한 시간제·영아종일제·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읍시, 전북 최초 AI 활용 지방세 수기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효율 증대 및 시민 복지 향상 기대

정읍시는 9월 16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 안전보안관 등 60여 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시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