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축산업 안정화를 위해 하계 조사료 계약재배지 1411ha, 6005필지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 GPS 장비를 활용하여 미파종 필지 등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제조·운반비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료 재배 면적 확대와 안정적 공급을 통해 사료비 절감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는 추석 전 농민 공익수당 60만원(1인 가구)을 지급하여 농업인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인 개별로 확대되었으며, 신규 농업인 지원 요건도 완화되었다. 수당은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수령자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 의무를 갖는다.

정읍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까지 축산물 취급 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냉동·냉장 제품 관리, 이력번호 표시 등을 점검하고,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부적합 제품 회수·폐기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음식점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조기, 명태, 오징어, 굴비 등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참돔, 낙지 등 원산지 위반율이 높은 품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소비자 혼동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 및 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즉시 시정 조치 및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내한성이 강한 기능성 과수 '포포' 재배에 성공하여 새로운 특용과수 가능성을 열었다. 망고, 바나나, 멜론을 혼합한 듯한 이국적인 맛을 가진 포포는 기후변화 시대의 대체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5000평 규모 재배지에서 연간 5톤 이상 수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포나무 잎의 미백 효과 특허 출원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정읍시는 전주가정법원과 정읍지원 설치를 강력하게 지지하며, 서남권 주민들의 재판 접근성 향상과 전문적 사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전북지방변호사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정읍지원 설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간 형평성 보장과 주민 체감형 사법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읍시는 '2026년 주요정책 발굴 보고회'를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 등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시책 발굴에 집중했다. 발굴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 후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는 9월 8일부터 19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073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간담회에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여건 조성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확대하여 190여 개 경로당에서 중식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사회적 교류를 돕고 있다.

정읍시 보건소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전성 확보를 위해 59개 위탁의료기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 확인, 백신 보관 상태, 예방접종 기록 관리 등을 점검하고 미비사항 발견 시 즉시 조치 및 재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읍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9월 12일 마감. 99% 신청 완료, 178억원 사용.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정읍시는 2025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5778대의 노후 경유차에 대해 약 1억 6000만원을 부과하고 12일 납부 고지서를 발송한다. 납부 기간은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 이체, CD/ATM,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정읍시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산업현장의 안전수칙 준수를 강화한다. 5대 중대재해를 포함한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제시하고, 폭염 대비 5대 기본수칙도 병행하여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쓴다. 특히 '사업장 안전보건지킴이 제도'를 통해 소규모 건설 현장과 취약 사업장의 안전 점검 및 개선 방안 지도를 제공하고, 안전 컨설팅을 지원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