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활발…SNS 인증 이벤트 진행, 9월 30일까지 시민 참여 독려, 155명 추첨 경품 제공, 소비쿠폰 지급률 98.1%, 사용률 83.5% 달성, 2차 소비쿠폰 지급 예정(9/22~10/31, 1인당 10만원)

정읍시, 귀농귀촌인 대상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진행. 12일까지 44시간 동안 농업 기초 지식부터 실제 영농기술까지 교육하며,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

정읍시 산내면 장금이 정원에서 ‘우리왕실배추 파종식’이 열렸다. 조선시대 왕실 식문화에 쓰였던 우리왕실배추는 산삼, 갓, 달달한 맛이 어우러진 풍미를 자랑한다. 산내면의 청정 환경은 왕실배추 재배에 최적이며, 내년 4월에는 노란 배추꽃밭과 꽃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왕실배추의 지역 특산물 및 관광 자원화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드로잉 퍼포먼스와 비빔밥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정읍시, 5일과 6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정읍천변 어린이 축구장에서 ‘2025 정읍 문화로 대동’ 행사 개최. 동학의 대동정신을 현대적 문화 콘텐츠와 결합, 정읍 홍보대사 가수 박창근, 요요미 등 출연.

정읍시는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동진강과 정읍천을 생태,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친수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프로젝트는 생태정원과 공원 조성, 인도교 설치, 자전거길 조성, 복합레저 스포츠공원 조성 등을 포함하며, 억새축제를 활용한 사계절 콘텐츠 개발도 구상 중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여가와 휴식,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정읍사회복지관, 수성주공 1단지 신규 입주민 80가구 대상 가정방문 및 욕구조사 실시. 그린리모델링 공사 후 4년 만에 입주 재개에 따라, 입주민의 지역사회 적응 지원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예정.

정읍시, 정읍지황융복합사업단, 전북과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정읍지황 디저트·케이크 경연대회’가 9월 17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전국 고등학생 이상 2인 1조 이내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숙지황 농축액’을 활용한 창의적인 케이크·디저트 개발을 겨룹니다. 총상금 500만원 규모로, 본선 진출 12팀 전원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정읍시, 2026년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 추진...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정읍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김제 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수료(예정)자와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우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실, ICT, 에너지시설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개소당 최대 2000㎡ 규모로, 지원 단가는 4억 4000만원(㎡당 22만원)이며, 보조금은 70%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9월 22일까지 해당 사업 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와 수원특례시 청소년 20여 명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정읍에서 열린 ‘2025년 정읍시-수원시 청소년 우호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국궁, 짚와이어 체험, K-클래식 공연 관람,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10월에는 정읍 청소년들이 수원을 방문하여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읍시는 북부노인복지관 시설 개선을 위해 11억원을 투입, 경로식당과 프로그램실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8월 착공하여 연내 준공 예정이며, 앞서 5월에는 외부 화장실을 증축하여 어르신들의 편의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멧돼지, 고라니, 철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상금 지원, 예방사업, 포획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작물 피해보상금 1억 원을 편성하여 피해 농가를 지원하고, 철제형 및 태양광형 울타리 설치 지원 사업에 2억 4천만 원을 투입했다. 또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멧돼지, 고라니 등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