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 및 가족 친화적인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를 9월 1일 공식 개장했다. 7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 놀이터는 아이들의 자율적인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다양한 놀이도구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정읍시는 기적의 놀이터를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교육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9월 22일까지 ‘2025 정읍시 명장’ 후보자를 모집한다.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1명 이내로 선정하며, 15년 이상 해당 직종에 종사하고 3년 이상 정읍시에 거주하는 숙련기술인이 신청 대상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명패, 연구활동비 300만 원(2년간)이 지원된다.

정읍 달하미술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지역작가 장순 초대전 ‘숨쉬는 바다’ 개최. 신태인·연지·수성 달하미술관에서 서양회화 15점 무료 전시. 작가는 바다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표현, 관람객에게 삶의 성찰을 제공.

정읍시는 2025년 하반기 '문화 르네상스'를 시작하며,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읍시립박물관은 국보급 청화백자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정읍시립미술관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또한, 정읍사문화제와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며,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헌법에 명시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역사적 정체성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 사적 '정읍 고사부리성' 복원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유산 보존에도 노력하고 있다.

정읍시는 29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전문가 26명을 위촉하여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정책 추진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이 평생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한다. 시는 이미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을 통해 220여 명을 발굴, 100여 명에게 50종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족한 서비스는 자체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전라북도 정읍시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염소 10만 9071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조기 접종을 실시한다. 50두 미만 소 사육농가와 염소 사육농가는 접종지원반이 직접 방문 접종하고, 50두 이상 농가는 자가 접종을 한다. 접종 후 항체양성율 미달 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읍시는 29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가을 전시·축제, 평생학습, 재산세 등 주요 문화행정 일정을 공개했다. 시립박물관 국보순회전, 시립미술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정읍사문화제 등 풍성한 문화행사와 동학농민혁명 선양 사업, 고사부리성 복원, 학교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역사·교육 분야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9월 재산세 납부 안내와 읍면동 결산설명회 계획을 밝히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에 AI 기반 스마트관광 도입... 교통·주차난 해소 및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정읍시 영원면은 27일 영원활력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화재, 전기, 가스 등 일상 위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 전기·가스 점검 요령 등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내용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영원면은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지속하고 취약시설 점검을 병행하여 안전한 영원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정승익 작가와 함께 '교육트렌드 2025와 대입 역량, 자녀와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정 작가는 '진짜 공부'를 키워드로 미래 사회의 역량과 학생 주도적 공부법을 제시하고, 부모의 역할을 '대화와 성장'으로 강조하며 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독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독서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읍시는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주말 안부 확인, 양우산 배부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특보 발효 시 주말에도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위험 신호 발생 시 현장 방문을 병행한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시간대 행동 요령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종사자와 어르신에게 양우산을 배부하여 온열질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폭염 피해를 실시간으로 추적·대응하고 있다. 전국 500여 개 응급실과 협력하여 데이터를 공유하고, 취약 시간대와 위험 지역 분석을 통해 현장 홍보 및 응급 대응 체계를 조정한다. 올해 정읍시 온열질환자는 8월 27일 기준 28명으로 작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온열질환 발생 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증상 악화 시 119에 연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