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2025년도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예비 전문 강사 16명을 배출했다. 3월 18일부터 22회, 88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에 힘썼다. 수료생들은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 요건을 충족하며, 도시농업 교육, 해설, 지도, 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꾸준한 인재 양성을 통해 도시농업관리사 누적 배출 인원이 113명에 이르렀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활권 텃밭 확산, 정원문화 저변 확대, 치유·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정읍형 도시농업’을 확장해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와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농촌진흥청 안병구 박사가 진행했으며, 토양 양분관리, 미생물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토양검정 기반 양분관리, 토양 물리성 개선, 시설하우스 염류 제거, 유용 미생물 투입 및 관리 요령 등을 익혔다. 또한, 과학영농실험실을 활용한 토양 분석, 잔류농약 분석 등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절차를 확인했다. 정읍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과학적 재배기법 실천을 독려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시지역활력센터 등이 참여하며 캠페인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 상시 유지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전입 지원, 체류인구 확대,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등 3대 전략을 추진하며, 전입지원금,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읍시는 도심권 매장 유산 정보를 최신화하는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여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강화한다. 2006년 작성된 문화유적분포지도를 최신화하고, 도심지역 약 18㎢를 대상으로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매장유산 유존지역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여 개발 시 불필요한 지표조사를 줄이고, 유존지역 보존조치를 통해 훼손 가능성을 낮추는 등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정읍시민장학재단, 2025년 장학생 190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증서 수여. 25년간 100억 원 이상의 기금으로 9000여 명의 학생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

정읍 은선리·도계리 고분군 발굴조사에서 금제 장신구, 백제계 토기·철기 등 다량 출토, 정읍이 백제 문화권 핵심지였음을 재입증

정읍시 신태인읍은 신태인역 앞 중앙광장과 회전로타리에 꽃박스 70개를 설치하여 보행환경과 가로경관을 개선했다. 이로써 시가지 전반의 미관이 향상되었고, 주민들은 화사해진 도심 분위기를 반기고 있다.

정읍시 이평면 복지팀은 22일 의료급여 수급권자 10세대의 일반건강검진을 지원했다.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검진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에게 사전 안내, 병원 동행,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여 조기 검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익현 면장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는 생활 밀착형 복지와 현장 동행 서비스를 강화하여 건강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 농업인 대상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 교육생 모집…안전한 장비 활용 도모

정읍시 귀농귀촌센터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도시민 대상 '귀농체험 현장실습학교'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9월 8일까지 모집하며, 농장 견학, 지역 역사·문화 체험, 쌍화차 체험 등을 통해 정읍의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센터는 맞춤형 상담 등 정착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2026년 친환경 농산물 품목 다양화 육성 지원 사업 수요 조사를 9월 2일까지 실시한다. 학교 급식 등 늘어나는 친환경 농산물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특히 친환경 전환이 어려운 과수 및 채소 분야에 생산 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경영체(생산자단체 포함)로, 인증 면적이 노지 1000㎡ 이상 또는 시설재배 330㎡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생산 시설, 유통 기반, 작업 장비 등이며, 생산부터 저장, 선별, 출하까지 친환경 공급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읍시는 9월 12일까지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받는다.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급하며, 1차 지급 시 4000명에게 총 2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