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 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말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44가구에 삼계탕과 과일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온정을 전했다.

정읍시 연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한오백년 추어탕과 협력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100가구에 사랑의 추어탕 300팩을 전달했다.

정읍시보건소는 '2025 정읍 물빛축제' 현장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수인성 감염병과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예방접종 사업, 결핵 및 HIV 무료검진 등 정보를 제공하고,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정읍시는 질병이나 사고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을 지속한다. 5ha 미만 농가 중 2주 이상 진단받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자, 여성농업인 교육 참여자 등이 지원 대상이다. 영농도우미 인건비의 85%를 최대 10일까지 지원하며, 신청 농가가 직접 인력을 추천할 수 있다.

정읍시, 2025년도 정기분 주민세 13억 7100만원 부과…9월 1일까지 납부

정읍시는 축산농가의 사료 효율과 축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조사료 스팀가공장비 지원사업'을 추진, 15개 농가에 장비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볏짚을 스팀으로 가공하여 조사료의 소화율과 기호성을 높여 가축 건강 증진과 사료비 절감을 목표로 한다. 총 9900만원 규모의 사업비 중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농가는 최대 660만원 한도 내에서 장비를 지원받는다.

정읍시는 8일 '2025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 학생 50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4주간의 경험 소감과 시정 발전 의견을 청취했다. 이학수 시장은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미래의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지역아동센터에서의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청년 자립과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 정읍물빛축제가 8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에서 개막했다. 물과 빛, 젊음을 테마로 한 이 축제는 노브레인,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등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시설, 참여 이벤트, 야간 조명 등을 선보인다. 축제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읍시는 토양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5년 볏짚환원사업' 참여 농가를 9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볏짚 환원 면적 ha당 25만원을 지원하며, 0.1ha에서 최대 3ha까지 지원 가능하다. 볏짚을 수확하지 않고 논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토양 비옥도 향상과 화학비료 사용 감소,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18~34세 청년 대상, 8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15주간 진행. 최대 220만원 참여수당 지급. 자신감 회복, 진로 컨설팅,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정읍시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연구기관을 방문하여 과학 실험에 참여하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물 오염도 검사, 한방 방향제 만들기, 미생물 실험 등을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정읍시는 건국대학교 건국유업&햄과 정읍지황·작약 등 약용작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정읍지황의 안정적 공급,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개발, 제품 홍보 및 판로 확대 등 약용작물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이번 협약이 약용작물 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