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정신질환 고위험군 대상 원예 기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했다. 전북대 산학협력단 지원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옹동 매당마을 치유농장에서 우울증 고위험군 10명을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씨 뿌리기부터 수확, 요리 활동까지 식물의 생애주기를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자아효능감을 높였다. 원예활동은 긴장과 불안 완화, 우울과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었고, 인지행동전략과 연계해 부정적 사고 패턴 조절과 스트레스 인지율 감소 효과도 보였다. 참가자들은 심리적 안정, 사회적 기능 회복, 자아존중감 향상 등 긍정적 변화를 경험했으며, 정읍시는 향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출수기를 맞아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병해충 발생 증가를 우려하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혹명나방, 벼멸구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수 전후 방제를 강조하고, 초기 확산 속도가 빠른 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정읍시는 '시민중심, 으뜸 정읍'이라는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제7기 미래전략자문단을 새롭게 위촉했다. 자문단은 산업, 환경, 문화, 농업,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정읍시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미래 전략 수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자문단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첨단산업 육성, 교육환경 개선,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 저탄소 영농 활동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 벼 수확 후 그루터기(또는 볏짚) 잔사 토양 혼입하는 ‘가을갈이’ 참여 농가에 1ha당 46만원 지원.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 기대.

정읍시는 2025 정읍 물빛축제(8월 8일~10일)를 앞두고 먹거리 부스 영업주 25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가격표 게시 준수 등을 강조하고, 축제 기간 위생지도반을 운영하여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미성년자 주류 판매 방지를 위해 신분증 확인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에서 금제 장신구를 비롯한 다양한 백제 유물이 출토되어 정읍이 백제 문화권의 핵심지였음을 입증하고, 백제 지방 지배세력의 실체와 정치적 위상에 대한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 건강증진실, 만성질환 상담 및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

정읍시는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투자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카페 아보르떼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구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 시는 정기적인 소통과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관광지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농촌 경관 개선 및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2024년 동계 경관작물 재배 농가 16호에 총 3200만원의 경관보전직불금을 지원한다. 이평면, 고부면 등 4개 지구 16ha 면적에 유채, 청보리, 해바라기 등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4일 노인돌봄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름철 폭염 대응 및 돌봄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의 노인 보호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읍시는 현재 3500여 명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1500명에게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의 ‘달빛사랑숲’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 전북야행명소 10선’에 선정됐다. 정읍사 여인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미디어아트, 야경 투어 등 감성적인 체험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달빛사랑숲’을 야간 대표 관광지로 정착시키고 콘텐츠를 확장해 다양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메이플플랫폼,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정읍시립요양병원 식당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메이플플랫폼 주차 공간 확보,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경 개선, 시립요양병원 식당 리모델링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