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지역 대표 특화작목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의 5월 하순 본격 수확을 앞두고 고당도 유지를 위한 세심한 생육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 최근 낮 기온 상승으로 인한 당도 저하 및 병해 발생 우려에 따라, 시는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과 상품 가치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과실 비대기 수분 공급, 성숙기 관수량 조절, 비료 사용 조절, 수박 방향 돌리기, 불량 과실 솎아내기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소비자 만족도와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농가에 배치했다. 지난해보다 인원을 늘려 274개 농가에 파견되었으며, 재입국 우수 근로자와 신규 근로자를 함께 투입해 농작업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샘골농협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운영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하루 인건비는 11만원으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법무부 배정을 통해 1277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 확보하여 인력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가 총 77억원 규모의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29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 및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 및 도내 1년 이상 주소지를 둔 농민을 대상으로 한다. 작물 재배 농가는 1000㎡ 이상 농지 경작, 양봉 농가는 일정 규모 이상의 꿀벌 사육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경영체 규모에 따라 1인 경영체 60만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마감 후 자격 검증을 거쳐 8월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 추석 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5일간 진행한 '2026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귀농·귀촌 희망자 28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 작물 재배 기초, 농업 실습, 농촌 생활 이해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예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읍시가 지난 16일 내장산 일원에서 15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한 '2026 정읍 내장산 그란폰도 및 메디오폰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118.4km와 82.2km 코스를 달리며 정읍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쳤다.

최덕수열사 추모사업회가 정읍 연지아트홀 광장에서 최덕수 열사 38주기 및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 시민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덕수 열사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주의와 민중항거 정신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학생,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읍시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5월 29일 방문 접수, 31일 비대면 접수로 마감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한 제도로,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기간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불가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수다. 신규 신청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지난해와 신청 유형이 달라진 대상자는 대면 신청만 가능하다. 시는 6월 중 등록증 발급 후 자격 검증, 현장 점검을 거쳐 12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 관련 문의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콜센터(1334)를 이용할 수 있다.

유호연 정읍시장 권한대행이 수성동, 연지동 행정복지센터와 칠보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과 농촌유학 거주시설,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민생 사업과 미래 기반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읍시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38명을 대상으로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 신청을 29일까지 받는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보조금24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 시청 노인장애인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자는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정읍시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6월 4일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친다. 납부 안내 후에도 미납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체납 차량 단속 기동반을 가동해 현장 단속을 강화한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정읍사랑상품권의 불법 환전 및 부정 수취 근절을 위해 6월 7일까지 관내 가맹점 514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환경 조성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며,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과 합동 단속반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 가맹점에는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조치가 내려진다.

정읍시가 부모들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은 신규 장난감 32종을 확충하고 15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이번 확충으로 정읍시 장난감대여점은 총 1217개 품목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미취학 아동 보호자와 지역 보육 시설을 대상으로 회원 등록 시 장난감 2점을 14박 15일간 대여할 수 있다.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가입비가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