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학수 정읍시장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교통망 확충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5건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부전~칠보 시설개량공사를 비롯한 3개 도로 사업과 도심광장 조성, 첨단의료복합 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정읍시는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건고추 품목 담당 신규 중도매인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정읍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결격사유 없는 자가 대상이다. 사업 경력, 유통능력, 자금력, 사업계획 등을 종합 평가하며, 도매시장 발전 의지와 경험을 우선 고려한다. 접수는 11일부터 14일까지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서 받는다.

정읍시는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위기청년 자립지원 솔루션 회의’를 개최하고, 정신건강 회복, 생활 안정, 사회 재참여를 위한 통합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개입 방안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위해 관내 자원화 조직체 11곳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처리시설 운영, 퇴비·액비 품질관리, 비료 살포 방식 등이며, 특히 퇴비·액비 품질 기준 준수 여부와 살포 시기, 양, 대상 지역의 적절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령 및 운영지침 준수 여부, 환경 문제 대응체계 등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정읍시 시기동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동산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잡초 제거, 화단 정비, 쓰레기 수거 등 마을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주민 쉼터인 새마을동산을 중심으로 정비가 진행되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정읍시와 서울특별시의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상호 도시를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정읍 청소년들은 서울의 K-POP 산업 현장과 문화공간을 탐방했고, 서울 청소년들은 정읍의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양 도시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사회참여 유도를 위해 3단계 상생일자리사업을 추진, 3개 분야에서 총 144명을 선발하여 9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환경미화, 놀이터 관리, 공공기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한다. 만 18세 이상 만 69세 이하 정읍시민 중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4억원 이하 가구 구성원이 신청 가능하며, 소득,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하여 선발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주 30시간 또는 15시간이며, 최저임금 기준 급여와 4대 보험, 주휴·월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정차 등 방해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만 217건이 신고되어 118건에 과태료가 부과되었다. 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주민신고제'를 통해 시민 신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일반차량 주차, 물건 적치, 충전시간 초과 등의 행위에 대해 10만원, 충전시설 고의 훼손 시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올해 54억원의 예산으로 전기차 427대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정착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총 26가구를 지원, 낡고 불편한 주택 내부를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령 유공자와 유가족의 건강과 안전까지 고려하여 실질적인 주거 안정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미 14가구의 공사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12가구도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정읍시,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새마을금고·교육청 동참... 민관·교육계 협력 본격화

정읍시4-H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 그린데이 페스티벌'이 7월 31일 내장산 워터파크에서 개최됐다.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농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 청년 농업인의 역할과 가치를 알렸다. LED 점등식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 보전과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다짐을 표현했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식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FAPAS)에서 4년 연속 '만족' 판정을 받았다. 66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토마토 퓨레의 10개 농약 성분 분석 결과, 모두 Z-score ±2 이하를 기록하며 분석의 정밀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에게 무료 농산물 안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