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33회 전북 4-H 한마음대회가 정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4개 시·군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저탄소농업과 탄소중립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주최 측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공간정보 품질 향상을 위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시설 부문 공간정보 8248건 중 오류로 진단된 527건을 대상으로 위치, 명칭, 경계 등 핵심 데이터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간 활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 제공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입암면 산불 예방 및 산림경영 효율화를 위해 첫 간선임도(연월리 반월마을~차단리 차단마을, 총 5km) 개설 공사를 시작한다. 2023년 1.95km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2026년까지 나머지 구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간선임도는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입로 확보 및 산림경영 활동 지원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지역 주민들의 산림 보호와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 민·관 통합돌봄 협력기관들과 실무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방문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지원 등 통합지원서비스를 운영하는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비스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69명의 어르신에게 방문의료, 방문 운동재활, 틈새 요양돌봄, 건강맞춤 영양식 제공, 안심주거환경 개선 등 5종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노후환경 조성을 위해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내장산 생태탐방원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이 운동은 '정읍愛 주소갖기', '정읍愛 머무르기', '정읍愛 함께살기' 3대 전략으로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 청소년 대상 영어캠프 성료…글로벌 인재 육성 발판 마련

정읍시는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07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및 급식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아동급식카드 사용 안내 등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급식 지원 신청은 연중 상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는 7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읍면동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등의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강구했다.

정읍시는 신태인역 광장에 높이 6m, 가로 5.4m, 세로 3m 크기의 풀컬러 LED 전광판을 설치하여 관광 정보와 시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신태인역은 1만여 명의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주요 관문으로, 전광판을 통해 관광 명소, 축제 정보, 시정 소식, 안전 정보 등을 제공하여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작업시간 조정, 그늘막 설치, 폭염 대응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안전 확보와 생산활동 연속성을 보장하고, 폭염 피해 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주요 작물의 포장 규격 통일 및 간소화 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부담 경감 및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향후 기상특보 단계별 긴급 문자 발송, 공직자 현장 방문 등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정읍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자살예방활동에 나섰다. 자살예방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기반을 다지고, 고위험군 조기 개입 및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정읍시 논콩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는 잦은 강우로 인해 늦어진 파종 시기를 고려하여 농가에 배수로 정비, 순자르기, 추비, 병해충 적기 방제 등 철저한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무성한 포장은 순자르기를 통해 도복을 방지하고, 콩알 비대가 부진한 경우 요소비료를 시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병해충 방제 시 혼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파밤나방 등 나방류는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마철 뿌리썩음병과 시들음병 등 복합 병해 발생 시 신속한 방제를 위해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 활용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