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8월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20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냉각수, 목욕탕 등의 수계 환경을 통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기준치 초과 시설에는 청소·소독 후 재검사를 통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43곳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서는 제도 운영 방식, 무단이탈 시 조치사항, 근로시간 준수 등 고용주 필수 사항을 안내했다. 시는 올해 232농가에 1028명의 계절근로자 배정을 승인받았으며, 이미 179농가에 691명이 입국해 근무 중이다. 또한, 인권침해 여부 점검, 소통상담실 운영, 긴급의료비 지원 등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정읍시, 농업인 대상 '라이브커머스 심화 교육' 성료…온라인 직거래 역량 강화 및 소득 증대 기대

정읍시는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최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정량지표 실적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6월 17일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실적 부진 지표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매월 실적 점검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2026년부터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통해 ICT 기반 농업시설 전환을 지원하여 디지털 농업을 확대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채소·화훼류 재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지원 대상이며, 시설원예현대화, 에너지 절감시설, ICT 융복합 확산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6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정읍시, 시민 10만여 명에게 최대 45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작. 6월 18일 기준 정읍시민 대상, 가구 유형별 차등 지급.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정읍시, 집중호우 피해 긴급 복구 및 2차 피해 예방 총력… 이학수 시장, 현장 점검 및 적극 대응 지시

정읍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착한 한끼 나눔 행사를 통해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는 폭염에 민감한 계층뿐 아니라 아동, 고독사 위험 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 전반이 포함되며,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강화, 생활 밀착형 서비스 확대 등이 추진된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정읍시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 향상을 위해 5개 권역 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 120대에 대한 합동 정비를 실시했다. 굴삭기, 파종기 등 수요가 많고 고장이 잦은 23종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으며, 사업소별 담당자들은 기술 연찬과 안전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정읍시는 94종 1688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가의 유통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납품 수수료 12% 중 3%를 지원하고 농협이 1%를 추가 부담하여 농가는 8%만 부담하게 된다. 총 2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정읍시 거주 농가 및 농업법인 중 직매장에 1차 농산물을 납품하는 경우 지원하며, 축산물과 가공품, 잔류농약 검사 부적합 농가는 제외된다. 농가당 반기별 최소 1000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절감된 수수료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재투자되도록 유도하여 로컬푸드 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정읍시, 고용률 72.4% 달성! 전국 평균 웃돌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공모 및 '일자리 생태계 얼라이언스' 출범 예정

정읍시는 취약계층의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 ‘온(溫)온(ON)’을 운영, 촘촘한 생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 지정기탁금 7400만원을 활용하여 지역 사회복지관과 협력, 식생활, 건강, 정서 지원 등 6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 1인 가구 등 고립 위험 가구의 일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있다. ‘이가튼튼’ 프로그램을 통한 치과 치료 지원, ‘포근하(夏)동(冬)’의 계절별 이불 지원, ‘새콤달콤’의 제철 과일 제공, 요리교실 ‘마을쉐프’, 거동 불편 가구를 위한 ‘홈스토랑’ 밀키트 지원, ‘내가 고른 찬’ 밑반찬 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 가구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