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최근 잦은 집중호우와 폭우에 대비하여 고령의 보훈회원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호우 시 행동 요령, 기상 상황 대응 요령, 산사태 우려 지역 접근 금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기상 정보와 재난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달하며, 고령의 보훈가족을 포함한 보호 대상에 대한 선제적 안내와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정읍새일센터)는 16일 여성문화관에서 여성 구직자 80여 명이 참여한 '미니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8개 업체가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진로적성검사, 스트레스 검사, 노무상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제공되었다. 정읍새일센터는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사회복지, 스마트 오피스, 요리, 돌봄서비스, 강사 양성 등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여성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정읍시는 지역 내 비료 수급 안정화를 위해 25일까지 비료 생산·수입업자 7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비료 생산·수입·판매 실적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생산량, 판매량, 재고량, 무상 유통량 등이며, 조사 결과는 향후 비료 수급 안정 방안 마련 및 행정지도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노인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6개소(정읍시노인복지관, 정읍북부노인복지관, 크로바실버빌, 입암온누리요양원, 둥지원, 하늘향노인복지센터)에 대한 노면표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노면표시 개선을 통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는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책실명제 이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심의위원회를 통해 신규사업 25건, 계속사업 56건 등 총 81건의 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배관 설치, 기초생활거점사업,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이며, 사업 목록과 세부 내역은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도입하여 시민의 정책 공개 요청을 상시 접수받고 있다.

정읍시, 국산 바나나 품종 ‘손끝바나나’ 재배 성공으로 아열대 작목 신시장 개척. 정우면 박정현 농가, 150평 규모 비닐하우스에서 무농약 재배로 4.5톤 수확 예정. 수입산 대비 신선도와 품질 우수, 직거래 판매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 기대. 시는 지속적인 기술 지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 도모.

정읍시 칠보물테마유원지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장합니다. 새롭게 설치된 바디슬라이드를 포함하여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임시 개장 기간 동안 2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정식 개장 전까지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 정비 사업에 230억 원을 투입한다. 지방하천 2곳(7.51km)과 소하천 8곳(4.72km)을 정비하고, 국가·지방·소하천 유지관리에도 72억 원을 편성하여 하천 준설, 자생 수목 제거, 제초작업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읍 역사문화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지 관광객들은 역사교육, 체험형 관광, 도시재생 숙박시설 이용 등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과 역사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지역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 효과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위한 제안 공모…8월 18일까지 접수

정읍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시민소통실'을 운영하며 높은 시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2023년 1월 설치된 시민소통실은 시청 1층에 위치하며, 방문, 전화 상담 등 다양한 민원을 처리하는 통합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민원 접수를 넘어 적극적인 문제 해결과 현장 중심의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온라인 소통방 운영, 시민소통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정읍시 치매안심센터는 정일중학교 신입생 76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하여 미래 세대의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역할을 모색하는 활동을 한다. 정일중학교는 2020년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이후 매년 신입생 대상 치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