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립도서관(중앙, 기적, 신태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 체험형 학습, 영어 캠프, 샌드아트 공연,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시장상과 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시작되었다.

정읍시는 2025년 주요 정책 사업 15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여 성평등 가치 반영을 위한 실질적 행보를 보였다.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들은 사업 담당자들과 1:1 맞춤 상담을 통해 정책 수혜자의 성별·계층별 차이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제안된 반영계획안의 수용 여부 점검을 통해 정책 개선 이행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으로 성평등 도시 조성 의지를 밝혔다.

정읍시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예방을 위해 8월 8일까지 지역 내 가금농장 197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방역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여부, 기록부 작성 여부 등이며, 미흡 농가에 대해서는 계도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년간 AI 발생 Zero를 달성하며 약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으며, 올해도 고강도 방역 체계를 유지하여 AI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7월 한 달간 공공장소 내 반려동물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반려견 목줄 착용, 동물등록, 배설물 수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펫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정읍시는 폭염 취약계층 690세대에 선풍기를 지원하고, 경로당 728개소에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사회적 고립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2400여 세대에는 개별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ICT 기반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스마트 돌봄플러그 등을 활용해 위기 상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급여 중지 가구 대상 생활 실태 전수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정읍시가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을 통해 인구 10만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달성을 목표로 활발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읍새마을금고를 비롯한 지역 새마을금고가 캠페인에 동참하며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전입지원금,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정착 유도에 힘쓰고 있으며, 주소 이전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정읍시 재래시장, 전국 12위! 2019년 대비 87계단 상승하며 기초지자체 중 도내 유일 20위권 진입. 샘고을시장 중심 관광자원화 및 상권활성화 전략 성공적.

정읍시, 폭염 속 공공현장 근로자 보호 최우선 지시...이학수 시장, 공사 중지·계약기간 조정 등 행정조치 적극 검토 당부,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 휴식 보장, 냉방·통풍 장치 및 보냉장구 비치 등 안전대책 강화

정읍시 농소동 주민자치회는 '태극기 휘날리는 농소동 만들기' 사업을 통해 모든 마을에 태극기를 보급하고 있다. 2023년 4개 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 10개 마을과 삼화타운 아파트에 이어, 올해는 목련, 주공아파트를 포함한 7개 마을에 태극기를 배부하며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기념일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고부면, 동학농민혁명 정신 담은 귀리 전통주 ‘동학농민혁명주 1894’ 상설 전시장 운영 시작. 지역 특산물과 역사자원을 결합한 문화 상품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전통문화 계승 기대.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심리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025년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센터는 금융사기 피해자 A씨에게 행정적 지원과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B씨에게 긴급 생계지원과 정신과 치료 연계 등 다층적 지원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은 북한이탈주민 위기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의 사회복지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44일간 182시간의 '사회복지현장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노인복지기관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제공했으며, 교육생들은 자신감 향상과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새일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