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경로당 384개소에 대한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상반기에 308개소 정비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점검 및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6837명의 안전을 위해 9월까지 혹서기 맞춤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경보 발령 시 모든 활동은 중단되고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며, 폭염주의보 발령 시 활동 시간 단축 및 실내 활동 전환, 폭염 관심 단계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물품 제공, 활동 시간 조정 등이 시행된다. 취약계층 대상 사업은 안전수칙 준수 하에 제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읍시 보건소는 폭염으로부터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AI-IoT 기반 건강관리,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폭염 대응 수칙 안내 부채를 배포하는 등 폭염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 2024년 재산세 72억 6800만원 부과… 납부 기한 7월 31일까지

정읍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11월까지 보호구역 45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사고 발생 현황, 보행자 동선, 시설물 설치 기준 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정비 및 신규 지정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과 협업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및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공무원들의 시민 불편 해소, 협업 과제 성공적 추진,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 상시 적립 방식으로 운영되며, 즉각적인 보상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긍정적 경쟁과 협업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는 전입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입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타 시·군·구에서 정읍으로 이사 온 만 18세~45세 청년 세대주에게 부동산 중개수수료, 포장이사비, 입주 청소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7월 15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이미 이사를 완료한 경우에도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정읍시, 인구 10만 명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정읍愛 주소갖기’ 캠페인 전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혜택 홍보 및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실거주 미전입 시민 전입 독려.

정읍시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7월 25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감성 뮤지컬 '그해 여름'을 공연한다. 1969년을 배경으로 청춘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티켓 예매는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정읍시민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읍시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의료 인프라 부족 등의 어려움 속에서 시민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강 정책을 통해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전국 최초 시니어 의사 채용,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 전용병동 운영, 난임 부부 지원,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 지원 등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형 맛집 발굴 및 지원, 친환경 방역, 정신질환자 회복 지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시 김영심 시기동장, 부임 후 첫 행보로 관내 경로당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 점검 및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냉방기기 작동 여부,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요령 안내. 경로당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 관련 민원 청취 및 개선 방안 모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약속.

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폭염 대비 얼음생수 무료 나눔 행사 진행. 잔다리목 사거리에 냉장고 설치, 무더위 끝날 때까지 시민들에게 생수 제공. 하계 방역, 안전용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