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는 민선8기 '현장 중심 소통행정' 실천을 위해 15개 읍·면 이장단과 순회 간담회를 시작했다. 9일 신태인읍을 시작으로 산외면까지 총 15개 읍·면을 방문하여 지역의 생활밀착형 민원을 청취하고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장단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총 556명의 이장단이 참석하며, 제기된 의견은 정책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행정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읍시 이학수 시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이통장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 중심의 으뜸 정읍 건설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약 1000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코로나19 위기 대응 지원금 지급, 정읍형 공공배달앱 운영, 도심 교통 인프라 정비, 육아수당 확대, 소아외래진료센터 개소 등의 성과가 소개됐다. 이통장들은 시정의 실질적인 변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지역 현안과 민원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읍시 농소동은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장수 축하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정읍시, AI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성과로 전국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고혈압 조절률 향상 등 성과.

정읍시, 초등학생 대상 시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장실 방문, 재난상황실 견학 등 통해 행정 이해 도와

정읍시, 2029년까지 스마트도시 구축 위한 중장기 계획 확정 및 실행 돌입. 5개 분야 22개 스마트 서비스 제공 예정이며, 수요응답형 교통(DRT),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재해 대비 시스템 등 시민 생활 편의 증진 및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사업 포함. 시민 참여 및 민관 협력 통해 실행력 강화.

정읍시는 폭염으로 인한 작물 피해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하우스 내 고온 관리와 전기설비 점검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하우스 내부 온도가 40도 이상일 경우 작물 수정 불량 및 고사 위험이 있으며, 지온 30도 이상에서는 뿌리 생장 억제와 양분 소모 증가로 생산량 감소 및 품질 저하가 발생한다. 햇빛이 강한 시간대 차광막 설치와 환기, 농업용 전기기계 사용량 확인, 누전차단기 교체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정읍시 입암면,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 열악 가정에 주택 청소 봉사활동 실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서부사무소 직원 15명 참여, 쓰레기 수거 및 집 안팎 정돈으로 위생 상태 개선.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봉사 실천.

정읍시 이평면, 12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80여 명 대상 원예치료 프로그램 8회 운영. 식물 가꾸기, 꽃 작품 제작 등으로 심리적 안정과 치매 예방 효과 기대.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7월 한 달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12일과 26일에는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밤 만들기, 화투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특별 체험이 진행되며,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호두초코쿠키, 버섯피자, 그래놀라 만들기 등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우드버닝 등 비요리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체험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정읍시는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참여 신청을 23일까지 받는다. 지역 내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개소당 최대 15억 원(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을 지원받아 식품소재 생산·유통·상품화 시설 및 장비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정읍시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축 민원 편의를 위해 가설건축물 설계도면 무료 작성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농막, 임시창고 등 컨테이너 또는 유사 구조물이 대상이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도면을 작성해 연평균 약 100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건축사사무소에 의뢰해야 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정읍시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건축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