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수군에서 제21회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개 읍·면 15팀이 참가하여 화합과 우정을 다졌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장수군이 독립운동가이자 한글학자인 건재 정인승 선생의 제40주기 추모제를 계북면 정인승기념관에서 거행했다. 추모제에는 지역 인사와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민족문화 보존과 한글 발전에 헌신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부안군이 2025년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중 연간 월평균 체류인구 1위를 기록하며 지역 활력을 입증했다. 이는 부안의 풍부한 자연경관, 사계절 관광자원,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가 성공적으로 생활인구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체류·소비 연계형 사업을 고도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방문율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안군 보안면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가공용 딸기 수확 및 농작업 보조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진안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3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2026년 드림스타트 소중한 추억 만들기'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사회성 함양과 자신감 증진을 목표로 제주도의 다양한 자연,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주도성과 성취감을 높였다. 참여 아동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치매극복선도학교 및 선도단체를 모집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후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진안군이 6월 한 달간 전국 및 전북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유소년 축구대회, 도 교육감기 유도대회, 동호인 테니스대회,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등이 열리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지역 문화·여가·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학천지구 통합개발 사업'의 브랜드 명칭을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군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온가족 다올마루, 복합플랫폼,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4개 주요 시설을 아우르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 발굴이 목표이며, 선정된 우수작에는 총 50만 원 상당의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지급된다.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빠망카드'를 기반으로 교통, 생활복지, 정책수당, 기본소득까지 통합 지원 가능한 원카드 체계를 마련했으며, 사업 선정 시 즉시 추진이 가능하다.

순창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임산물 포장재, 생산·가공 장비, 저장시설, 관정시설 등 임산물 생산 및 유통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은 제외된다.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재배 중이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사회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이자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군민 참여형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통문화 및 장류 체험, 축제 홍보, 관광객 안내, 외국인 관광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22일까지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를 통해 가능하다.

순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기상 전망,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부서별 대처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계 유지, 재난관리 예·경보시설 활용, 주민 대피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