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시민의식과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입증했다. 총 선거인 수 25,088명 중 15,633명이 참여해 62.31%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23.5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군은 현수막,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가 전국 최고 사전투표율 달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군산시가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18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서 'IAEC 우수교육도시상' 10대 우수교육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이 지역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 생활 공간을 배움터로 활용하고 강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군산시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국제 수상이며,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이다.

장수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2,38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체의 기본 현황, 고용, 매출, 영업비용 등 경영 실태 전반을 파악하고, 디지털 전환 및 로봇 활용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 특성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 및 일자리 지원 정책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편의를 위해 비대면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장수군수는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장수군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슬로베니아 라스코 엘리트대회와 대만 타이베이 엘리트대회에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오는 10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11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장수초등학교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빛나는 따스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6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한우지방공사가 전북대학교, 농촌진흥청과 축산 분야 국제개발협력 지원 및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 6개국 연구자를 대상으로 인공수정사 및 종축개량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국제 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유아발레 프로그램이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마지막 공개수업에서는 아이들이 부모님 앞에서 그동안 배운 발레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민 상담 및 교육'을 운영하며 수도권 지역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 정착 상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했다.

순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수상안전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확대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총 218개소의 물놀이 안전관리 대상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함께, 사고 위험 지역에는 합동 순찰 노선을 운영하고 안전 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안전관리 지역을 8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16명에서 34명으로 늘려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고추 지주대 설치 및 제초매트 설치 작업을 도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으며, 부안읍장은 앞으로도 취약 농가를 위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미스터리 공포 영화 '살목지'를 무료 상영한다.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전북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농업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AI 루키즈 기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AI 홍보 영상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AI 캐릭터 생성부터 영상 편집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안군은 앞으로도 농촌형 AI 교육을 지속 지원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