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 LED 전광판, 소셜미디어, 마을방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공명선거 상황반 운영과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지원하며, 군민들에게 소중한 한 표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진안군이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및 방문객 안전 관리, 숙박, 교통, 개·폐회식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진안군과 부안군이 진행한 '진안-부안 로컬푸드 상생협력 특별 할인전'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직매장 매출 증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 상호 교류 및 판매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진안점과 전주호성점 모두 일 평균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상호 교류 품목인 부안의 수산가공식품과 진안의 홍삼 가공품 및 전통식품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장수군이 2026년 상반기 공중방역수의사 복무실태 점검을 실시하여 복무기강 확립 및 가축방역체계 효율화를 도모했다. 이번 점검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중방역수의사의 복무 상황과 배치기관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가축방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 수행의 적정성, 복무 및 인사관리 현황, 초과근무 및 연가 사용 실태, 불성실 복무 여부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근무 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가축방역체계 구축에 반영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발굴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장수군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담은나라의 '클래식 심청전'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고전 설화 '심청전'을 클래식, 판소리, 퓨전국악을 접목해 재해석했으며, 약 200명의 관객이 참여해 효와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다음 공연으로 슬림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시립예술단 활성화, 시각 예술 전시 강화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상향, 청년 문화예술 패스 혜택 강화, 유휴 공간 및 문화유산 활용 교육 사업,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다채로운 시각 예술 전시 기획 등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는 이안 기념행사, 정읍 예술제, 문화로 대동, 정읍사 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북면 제3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전북지방환경청, 정읍소방서 등과 함께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민·관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유관 기관 간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염산 유출 사고를 가정한 가운데 각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여름철 화학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안전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 행동 요령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능형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 자격증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과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교육생들은 대형 방제 드론 조종에 필요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정읍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 전문 농업인 100명 이상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농촌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경관농업지구에 여름꽃이 만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명동 구량지구에는 보랏빛 버들마편초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산책로와 사진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내장상동 금붕지구에는 붉은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 초여름 정취를 더한다. 금붕지구에서는 소규모 꽃양귀비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정읍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 정책의 기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착수보고회와 심층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식산업연구원이 10월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조사해 맞춤형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유호연 권한대행은 민관 협력을 통한 시민 체감형 사회안전망 구축과 정읍형 스마트 복지 도시 완성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발굴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첫 일자리창출위원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지난해 일자리 창출 연합 성공, 우수기업 선정, 이동 노동자 휴게 쉼터 조성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약 700억 원 예산으로 1만 2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용덕마을 홀로 어르신 댁을 방문해 85번째 생신을 축하하며 떡 케이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선운산 푸른 떡집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은 기쁨을 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